〈투고〉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리대희(조선신보)

나는 얼마전에 그리운 조국을 또다시 방문하였다.

지금 조국은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빛나게 맞이하기 위하여 온 나라가 들끓고있었으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기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었다.

조국체류중 재일동포들과 함께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았다.

우리를 안내해준 녀성해설원에 의하면 농장의 부지면적은 1,000정보인데 여기에 360만여그루의 과일나무(1정보당 364그루)가 자라고있다. 95%가 사과나무이고 나머지 5%는 복숭아, 배 등이다.

2009년 11월 이곳을 찾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550g이나 되는 수박만한 크기의 사과를 몸소를 저울에 달아보시고 사과를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고 한다.

터전은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잡아주시였으며 여러 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방향을 제시해시였다고 한다.

공사는 2008년 12월에 시작되였다. 공사는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였는데 2010년 6월에 3단계까지 완공되였다.

이 사이 토지와 강하천을 정비하고 1m정도의 나무모를 심었다.

또 이곳에는 각종 단물과 쨤, 향수, 샴프 등의 과일가공품을 생산하는 과일종합가공공장도 일떠섰으며 동시에 문화후생시설과 주택도 건설되였다.

강사가 말하기에 이곳 지구는 지난날 우불구불한 하천과 높고낮은 논밭으로 이루어진 자그마한 고장이였다고 하는데 그 흔적은 찾아볼수 없었다. 현대적인 과수기지로, 리상촌으로 완전히 모습을 바꾸었던것이다.

앞으로 이 농장에서는 년산 1,000t규모의 돼지목장과 10만마리 양식능력의 자라공장을 건설하여 많은 퇴비를 내오게 한다고 한다. 또 과수밭에 그물을 쳐 까치와 같은 새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며 조국의 각지 사과생산지와 사과의 맛경쟁도 벌린다고 한다.

대동강종합과수농장은 올해 가을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된다.

이리하여 이 농장은 인민생활향상의 또 하나의 믿음직한 기지로 될것이다.

나는 앞으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종합적인 과일생산기지인 이 농장에 대해 많은 동포들에게 이야기해줄것이며 조국을 방문하는 동포들에게는 이곳을 꼭 참관하도록 호소하는바이다.

(사협중앙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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