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사협중앙 리영수회장의 담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밝히신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정히 받들어 진행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는 전체 사협회원들의 뜨거운 통일의지와 확고한 결심을 담아 련합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그리고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시는 원수님의 위대한 호소를 받아안은 우리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으며 새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고야말 숭고한 사명감, 확고부동한 결심으로 불타오르고있다.

이번에 발표된 호소문은 원수님께서 밝히신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의 공명정대성,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오늘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전쟁위험의 근원을 들어내기 위한 투쟁과업,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실천적조치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으며 뜨거운 민족애와 민족제일주의정신이 구현된 호소문으로서 내외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애국애족의 호소를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이 우리 사협회원들의 확고한 결의, 의지이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와 전체 사협회원들은 사회적운동의 선도자된 영예로운 본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하여 정과 열을 다바쳐 견결히 투쟁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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