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첫 수소탄시험을 단행한 배경과 목적 및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리영수 / 사협중앙 회장)

△앞말

1월6일 수소탄시험이 완전성공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세계가 뒤흔들리고있다.

《왜 이 시기에?》, 《그 의도는?》라는 표제를 가지고 《조선문제전문가, 평론가》들을 총동원하며 벌어지고있는 일본의 보도전는 모두다 《북조선위협론》, 《북조선제재론》으로 일관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보도들이 조선반도 핵문제를 론하는데서 대전제로 되여야할 문제를 완전히 빼놓고있는데 있다.

조선반도 핵문제는 미국이 정전협정을 위반하여 1957년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한데 기인하고있다.

또한 그것은 미국이 1970년대말부터 20만대군을 동원한 핵전쟁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핵위협을 한층 강화하고있는데 있다.

말하자면 조선반도 핵문제를 발생시킨 장본인은 미국이라는것이다.

현재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으로 막다른 곤경에 빠진 미국은 3가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우선 일본과 남조선을 앞세워 공화국을 고립시키며 제재를 가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

일본은 군국화촉진의 좋은 기회로 삼고 미국과 공모하여 안보리소집을 제기하는 한편 독자적인 제재까지 모색하고있다.

남조선의 박근혜정권은 《상응한 대가》를 떠버리면서 국제공조체제확립의 선봉에 서고있으며 《위안부타결》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면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다음으로 미국은 수소탄시험이 실패였다는 보도를 의도적으로 흘리고있다.

다음으로 미국은 《중국책임론》을 들고나와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다.

그 의도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전략적인내전략이 완전파탄되였다는 비난에서 벗어나려는데 있다.또한 이를 기화로 미일《한》군사동맹을 강화하며 로씨아와 중국을 견제하여 아시아중시전략수행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공화국이 단행한 이번 수소탄시험의 배경과 목적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과시함으로써 미국의 적대시정책, 전략적인내전략을 완전파탄시키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고착시킨 토대우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겠다는것이다.

이에 대하여 정확히 리해하자면 조미전면대결전의 력사와 현황에 대하여 리해하여야 한다.

1. 조미전면대결전의 력사와 정형에 대하여 (수소탄시험의 배경)

2013년 4월과 8월에 미국의 국가안보위원회 특사들이 공화국을 방문하였으며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사를 안가지고있다는것,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유보해달라는것을 요청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늦추어 모든 조건이 불리한 12월12일에 《광명성 3호》2호기를 발사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하여 미국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 문제는 미국의 적대의사가 없다는 말을 검증하는 마지막기회로 되였다.

그런데 미국은 1월 22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공화국에 대한 제재결의를 조작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까지 비법화하는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는 말로 하던 때는 지나갔다는 판단,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최종결론을 내리시였으며 일련의 초강경대응조치를 강구하시였다.

※미국의 책동에 대응한 일련의 초강경조치

  • 1월 22일 : 국방위원회 성명-반미전면대결전을 선포
  • 1월 26일 :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소집
  • 2월 2일 : 당중앙 군사위원회 확대회의소집
  • 2월 11일 : 당중앙 정치국회의소집
  • 2월 12일 :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

그러자 미국은 보다 강도높은 제재결의를 조작하는 한편 3월 1일부터 4월말까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핵공갈연습을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이에 대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3월 29일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소집하시고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미국본토타격계획)하시고 4월 4일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하도록 하시는 한편 3월 31일에 3월전원회의에서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였다.

미국은 이와같은 공화국의 초강경조치에 당황하면서

  • 4월 6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의 연기를 발표
  • 4월 11일 오바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는것을 원하지 않다고 하면서 대화를 제기

이에 대하여 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4월 18일에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3가지 실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1. 지금까지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온 모든 도발행위들을 즉시 중지하고 전면사죄할것
  2. 다시는 공화국을 위협하거나 공갈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리지 않겠다는것을 세계앞에 정식으로 담보할것
  3. 당면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인 핵전쟁수단들을 전면적으로 철수하고 재투입시도를 단념할 결단을 내릴것.

이어 6월16일에 국방위원회 중대담화를 통하여 조미고위급회담을 제기하였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핵선제공격전략, 경제봉쇄전략, 고립전략)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는것, 다시말하여 공화국이 반미전면대결전의 첫 대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를 또다시 무시하고 2013년 8월과 2014년 2월에 1993년이래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뒤에서는 내부붕괴(급변사태)를 추구하였다.

그래서 공화국은 2014년부터는 총공세에로 넘어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2014년 2월과 3월에 2번련속 군사위원회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최후결전준비의 완성을 중요하게 제기하시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014년 4월 1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마친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확인할수 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을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대로 방임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흉심이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수도 없다는것, 오직 총대로 최후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계속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미제와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는 조미관계의 총결산을 위한 투쟁의 전개를 선포하신것이며 총공세에로 넘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때로부터 인민군대 《현지지도》로부터 싸움준비완성(실전을 방불케하는군사훈련)에로 넘어갔다.

※6월 27일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발사를 지도(조선중앙통신)

《발사훈련을 통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전술로케트들의 전투 적성능이 남김없이 검증되였으며 주체적인 로케트사격방법이 완성되게 되였다》

로케트만이 아니라 최첨단수준의 새로운 비행기, 잠수함, 최첨단함정들이 련이어 공개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의 움직임을 주시하시면서 2014년7월15일 군부대를 시찰하신 자리에서 미국의 본질은 변하지 않다는것, 미국은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미전면대결전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된것이 11월8일 미국 국가정보국장(오바마특사)의 공화국방문이였다.

이때 공화국에서는 있지도않는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공화국을 압박하려는 발악을 그만드라고 경고를 주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여 유엔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이바공격모략사건까지 꾸미였다.

이와같은 문제를 분석종합하신데 기초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5년 신년사에서 미국에 대해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할것》을 제기하시였다.

이어 1월 7일 국방위원회 정책국성명을 통하여 미국의 정책전환을 요구하였으며 1월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하여 미《한》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면 우리도 핵시험을 림시중당하겠다는 제기를 했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런 속에서 오바마는 2015년 1월22일 인터네트방송과의 대담에서 《군사적선택지는 없다》고 하면서도 《인터네트를 통한 정보류입으로 반드시 붕괴시킬것이다.》고 떠벌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에 명쾌하게 대답하시고 다시 경고를 주시였다.

1월 31일 적해상목표(항공모함)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전체주의요 뭐요 하면서 걸고들고 우리 인민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그 무슨 변화의 방법으로 붕괴시킬것이라고 공공연히 짖어대는 미친개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용의가 없다, 우리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여있다.

침략과 도발의 원흉, 흉악한 강도의 무리 미제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0.001㎜라도 침해하고 건드린다면 력사가 일찌기 알지못하는 가장 무서운 참변을 악의 총본산인 미국본토에서 당하게 될것이며 세계는 빈말을 모르는 백두산총대가 무섭게 분출하는 용암속에서 미제의 성조기가 어떻게 타버리며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지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2015년 3월2일〜4월 21일까지 키 리졸브-독수리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군사적압박, 경제제재, 심리모략전, 인권문제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그리하여 2015년은 조미대결전의 최절정을 이룬 해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에 대처하여 5월9일 잠수함 탄도탄수중발시시험을 실시하신데 이어 7월 25일 제4차전쟁로병대회 연설에서 다음과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놈들이 핵을 쥐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더이상의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놈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입니다.》

미국은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막강한 군사력의 실체를 보고서도 정책전환을 거부하고 8월에는 을지프리덤 가디안훈련 감행하였다.

미국은 이 훈련에서 종래의 《년례훈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는 간판마저 벗어던지고 《수뇌부제거》, 《평양점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

또한 8월 20일에는 남조선괴뢰군을 사촉하여 새 전쟁도발책동까지 감행 하였다.

공화국의 준전시상태의 선포와 실천행동에 놀란 미국은 군사연습을 일시중단하고 남조선에 회담에 림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북남8월합의가 채택되게 되였다.

이는 미국의 그 어떤 대조선적대시정책, 발악적책동도 공화국에는 통하지 않으며 정책전환외는 다른 길이 없다는것일 다시금 실증해준것이다.

이에 기초하여 10월 1일 공화국외무상은 유엔총회연설에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하여 다시 제의하였다.

한편 10월10일 열병식에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인 화성 14호까지 공개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그런데 미국은 이 모든 제기를 무시하고 계속 발악적책동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11월 19일 유엔총회에서 인권결의안을 채택하는 한편 11월 11일과12월 8일에 제재대상을 확대강화(전략군관계자에 대한 제재)하는데로 나아갔으며 모처럼 마련된 12월 12일 북남간 차관급회담을 파탄시켰다.

12월 28일에는 《위안부문제 합의》를 통하여 《한》일간군사협정체결

(전쟁준비완성단계)의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2월 10일 평천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자위의 핵탄, 수소탄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수 있는 강대한 핵보육국이다는것을 밝히시였다.(이것은 미국에 대한 최후통첩이였다)

그리고 12월 15일에 대결단을 내리시여 첫 수소탄시험을 실시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이와같은 조미전면대결전의 력사와 현황은 공화국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은미제와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2. 이번 수소탄시험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

①민족사의 견지에서 보면 150년에 걸치는 조미대결전,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자주성실현, 조국통일실현에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였다.

이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지난날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부국강병을 바라던 우리 민족의 력사적숙원이 현실로 되고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말그대로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으로 된다.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나라가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섬으로써 조미대결전을 끝장낼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이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미제가 핵을 저들의 독점물로 여기며 핵을 쥐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 남의 민족을 분렬시키고 민족의 피와 땀을 빨아먹는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것이다.

이에 대하여 로동신문 1월19일부 정론 《세계는 보게될것이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지위가 단번에 바뀌였다. 로씨야의 한 정치분석가는 <평양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가지고있는것은 세계적인 세력구도에서 커다란 변화로 된다.아시아태평양에 힘이 대등한 지역렬강이 출연하게 될것이다>라고 하였다.크지 않는 나라이며 가장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는 나라가 인류최강의 힘을 쥐고나섰다. 》

②우리 나라의 견지에서 보면 강성국가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서 결정적전환, 확고부동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올해를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해로 정하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을 기울일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이것은 지난 4년간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담보와 물질경제적잠재력, 문명과 번영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는 판단밑에 제기하신 전략적구상이다.

그래서 2016년 신년사에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옹위하는 무적의 군대와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대업(강성국가건설)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지난해 투쟁의 자랑스러운 총화입니다라고 하신것이다.

이번 수소탄시험은 이제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불장난을 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미국의 전략적인내전략이 완전히 파탄되였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특히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비약적성과가 이룩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전변된 사실은 미국의 군사적압박, 경제봉세, 인권문제를 비롯한 내부와해책동이 완전히 파탄되였으며 공화국이 사회주의수호전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에게는 이제 다른 선택지도 시간도 없으며 적대시정책전환의 길밖에 없다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전례없는 강력한 제재》를 전면에 내세워 돌아치고있지만 오히려 조선반도 핵문제의 책임은 미국에 있으며 미국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여론에 부딫쳐 궁지에 몰려있다.

※로씨아-1/7로씨아 외무상이 미국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전화통화 미국에게 한반도문제에 대하여 정치적, 외교적해결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역내에서 갈등을 고조시키는 조치들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

※중국-미국의 중국책임론을 반박, 대화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주장

  • 1월27일 : 미국무장관 케리는 중국의 협조를 받는데 실패하였다.

※미국국내-오마마정권의 정략적인내전략이 파탄되였다는것, 이제는 공화국과 대화의 길로 나서야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③미국중심의 국제정치구도를 허물고 자주성에 기초하여 단결하고 화목하게 사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1990년이후 《랭전》의 종식과 미국의 일극화책동으로 인하여 로씨아나 중국을 비롯한 대국들도 그리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국제법도 자기 나라를 지켜주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조성되고 세계각지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과 전쟁이 감행되였다.

※《랭전》종식후 만전쟁을 비롯하여 오늘까지 37번의 전쟁, 내전이 진행되였으나 이것은 미국이 관여하거나 직접 일으킨것이다.

바로 조미전면대결전은 이러한 악의 제국인 미국중심의 국제정치구도를 허물기 위한 투쟁이며 인류의 념원을 반영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이번 수소탄시험은 미국중심의 국제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반미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에게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인류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참고 사협홈페지 <자료실>

《새로운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나라의 지위와 특징에 대하여》

이에 대하여 로동신문 1월19일부 정론 《세계는 보게될것이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는 아느덧 력사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게 될것이며 조선의 승리를 보면서 달라진 자기의 새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악의 축>과 <핵포기>를 떠들면서 우리의 무장해제를 강요하고 침략전생에 끈질기게 매달린것으로부터 그것이 총파산을 공인하고 렬강들의 전렬에 조선의 자리를 내여주고 새로운 질서와 힘의 구도에 줄울맞추는 자기를 보게 될것이다.미국에 추종했던 모든 나라들의 방향전환이 잇달으고 유엔은 수없이 반복해온 제재결의와 압박공조들을 력사상 최악의 오점으로 기록하는 자기를 보게 될것이다.그 누구의 변화를 기다리던것으로부터 자기가 변해버린 엄청난 현실앞에 서게 될것이며 <급변사태>와 <은둔국가>를 입버릇처럼 떠들던 때로부터 누구나 부러워하는 황홀한 문명국가를 따라배우는 자기를 보게 될것이다.눈부시고 끝없이 번영하는 동방의 천하제일강국에 대한 무수한 이야기들이 세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쉼없이 찾아드는 평양행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꼭 가고싶은, 정이 끌리고 뜻이 끌리는 희망행으로 될것이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 행성은 보다 평화롭고 아름답게 가꾸어질것이다.우리의 21세기는 인류의 재앙인 미국의 종말과 함께 예속과 불평등이 없는 자주화되고 참답게 번영하는 새 세계의 첫문을 열어제끼게 될것이다.》

④우리 재일동포들의 립장에서 보면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처지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결정적계기를 열어은 력사적인 사변이다.

미국에 의한 국토분단과 민족분렬, 조선반도 랭전체계의 형성과 그 지속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재일동포들이다.

이역땅 일본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생존권마저 침해당하는 처지, 고교무상화를 비롯하여 마땅히 행사해야 할 민족적권리마저 침해당하는 오늘의 상황의 근원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일본의 재일조선인정책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조미전면대결전은 재일조선인문제의 근본개결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이라고 할수 있으며 말그대로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 재일조선인운동의 존재와 전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된다.

이번 수소탄시험은 최후승리의 날, 재일동포들이 선군조선, 강성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서 만복을 누릴 그날이 눈앞에 다가왔다는것을 실증해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맺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내외정세는 의연히 긴장하지만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창창하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입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총련령도구상실현을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 헌신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올해의 위치를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할 력사적진군의 해》라고 규정하시였다.

그에 기초하여 총련조직강화, 민족교육강화, 새 세대를 비롯한 동포군중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3가지과업은 총련의 위용을 떨치기 위한 과업이다.

총련중앙은 올해를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격의 해로 규정하고 그를 위한 고리를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있다고 하신 말씀사상을 관철하는데 있다는것을 맹백히 하고 동포중시, 청년중시로 나아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제기하였다.

우리는 승리에 대한 신심을 깊이 간직하고 일심단결의 힘으로 내외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물리치고 최후의 승리를 기어이 앞당기기 위하여 과감히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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