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와 당건설의 새로운 발전

-2015년 10월4일로작과 10월10일연설의 기본사상과 내용을 깊이 파악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리영수 / 사협중앙 회장)

△앞말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은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말그대로 승리자의 대축전, 혁명적대경사였으며 력사의 분수령이였다.

그것은 동시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리념, 정치철학, 정치실력이 응축된 행사였다.

※정치리념-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

※정치철학-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정치실력-언제나 높은 목표와 옳바른 투쟁구호를 제시하고 혁명적사상공세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는 뛰여난 사상동원력, 모든 정치조직들과 사회생활의 전반적분야의 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사소한 편향도 없이 이끌어나가는 강한 조직력, 한곳에서 전형을 창조하고 삽시에 온 나라에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는 혁명적전개력

(중앙보고대회 보고)

-오늘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와 당건설의 새로운 발전》이라는 제목으로 2015년 10월4일로작과 10월10일연설의 기본사상과 내용을 깊이 파악하는데서 나서는 3가지 문제에 대하여 보고하겠다.

  1. 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주체적리해
  2.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당의 본질적특성
  3.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령도와 새로운 발전

※첫째문제 – 선행리론과 구별되는 주체의 당건설리론의 내용과 독창성에 대하여 론하려고 한다.

이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사상리론)과 조선로동당의 특성을 리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로 된다.

※둘째문제 –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70년력사의 주요특징과 업적(영광스러운 력사라고 하는 근거), 조선로동당이 특성(어떤 당인가? 다른 나라 당들과 구별되는 중요특징)에 대하여 론하려고 한다.

이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업적을 리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로 된다.

※셋째문제 – 현시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령도의 주요특징과 거기서 이룩된 새로운 발전(성과)에 대하여 론하려고 한다.

이 문제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당건설을 심화발전시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의 특징, 업적을 리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로 된다.

1. 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주체적리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0월4일로작에서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70성상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 력사적투쟁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가르치시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를 구현한 주체의 당건설사상, 리론에 의하여 창건되고 발전되여왔다는것을 의미한다.

1)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맑스-레닌주의적리해

일반적으로 당에 대한 리해를 확립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3가지이다.

① 당의 본질과 성격, ②당의 지위와 역할, ③당의 력사적사명

당은 본래 리해관계와 목적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집단,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결집한 사람들의 정치적조직체이다.

따라서 어느 계습의 리해관계와 목적을 실현하는가에 따라 당의 본질과 성격, 지위와 역할, 력사적사명이 달라지게 된다.

맑스-레닌주의는 당을 일정한 계습의 리익을 대표, 옹호하는 계급적정치조직, 계급투쟁의 무기로 보는 관점으로부터;

①로동계급의 당의 본질과 성격을 로동계급의 계급적리익을 옹호, 실현하는 계급의 선봉적, 조직적부대라고 규정

②당은 로동자, 농민, 근로대중을 묶어세우고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 지위는 로동계급의 계급적조직이 최고형태라고 규정

③당의 력사적사명을 자본주의사회의 페절, 무계급사회의 실현에 있다고 규정

유물사관과 계급투쟁의 견지에서 해명된 당에 대한 맑스-레닌주의적리해의 일면성을 극복하고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에 기초하여 새롭게 확립된것이 주체의 당건설리론이다.

2)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주체적리해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한 사람중심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데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본질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1995년 10월 2일)

주체의 당건설리론은 ①로동계급의 당에 관한 주체적리해, ②로동계급의 당창건에 관한 리론, ③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 ④로동계급의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원칙, ⑤로동계급의 당사업리론, ⑥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예술에 관한 리론을 구성으로 하고있다. (불멸의 혁명업적 7권)

여기서는 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주체적리해문제만을 취급한다.

①당에 본질과 성격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로동계급과 근로인민의 선봉적조직체

이 명제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는 정치적조직체이며 로동계급은 물론 광범한 인민대중의 선봉적, 조직적부대라는 새로운 리해가 확립

②당의 지위와 역할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2가지 내용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혁명의 참모부

-혁명과 건설의 진두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그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향도적력량, 전위부대(기관차)

이 명제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당은 계급투쟁의 무기로서만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조직령도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정치조직, 무기이며 계급과 계급투쟁이 없어지면 당도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사회가 건설된 다음에도 존재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라는 새로운 리해가 확립

③당의 력사적사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혁명의 무기

이 명제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당의 력사적사명을 로동계급의 계급적해방과 무계급사회의 실현으로 보던 일면성이 극복되고 당의 력사적사명을 매개 나라와 세계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문제로 보는 새로운 리해가 확립

결론적으로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당건설사상, 리론에 기초하여 창건되고 발전해온 주체형의 혁명적당,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

2.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당의 본질적특성

1)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2015년 10월4일로작)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입니다.》

(2015년 10월10일연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 2015년 10월10일연설)

※로동신문 사설(10월 10일)에서는 사상중시의 력사, 위대한 사상강국을 일떠세운 력사, 총대중시의 력사, 무적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운 력사, 청년중시의 력사, 불패의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력사로 규정(전략의 각도에서 규정)

※중앙보고대회 보고에서는 조선로동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는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운 자랑찬 력사

-선군정치로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다져온 백승의 력사

-청년중시정치로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의 맹장들로 키우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빛나는 년대기 (정치의 각도에서 규정)

△조선로동당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의 력사, 영광스러운 력사라고 하는 근거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력사가 일류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 시련에 찬 준엄한 력사이기 때문이다.(업적의 크기와 높이, 의의를 파악하는 전제)

《조선로동당은 지난 70년동안 준엄하고 복잡한 력사의 풍파를 뚫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온 과정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수정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첨예하고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으며 참다운 인민의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나가는 어려운 투쟁이였다.》

(2015년 10월4일로작)

돌이켜보면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70년력사는 외세에 의한 국토와 민족의 분단,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을 사수한 치렬한 조국해방전쟁, 미국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과 고립압살책동, 현대수정주의, 지배주의세력들의 압력과 강요, 사회주의의 붕괴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례없는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 90년대 《고난의 행군》과 《총포성없는 전쟁》 등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시련의 련속이였다.

인류력사에 이와같은 간고하고 시련에 참 준엄한 력사는 그 류례를 찾을수가 없다. (그 하나하나가 나라의 존망을 좌우하는 난관과 시련이였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나라의 존속자체가 불가능할 준엄한 력사, 전인미답의 길이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은 이와같은 난관과 시련, 력사의 풍파를 이겨내였을 뿐아니라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왔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였다.

※불멸의 업적(2015년 10월4일로작)

①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가장 위대한 업적)

②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이 실현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 건설)

③세기를 이어 계속된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의 전통을 새기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종래 규정

①2단계의 사회혁명과 2번의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을 병진하면서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 정치, 군사강국으로 건설(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업적)

②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였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와 동북아시아, 새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조국수호에서 이룩한 업적)

③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참다운 국제주의의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반미자주의 성새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력사적로작의 불멸의 업적규정은 당의 본질과 성격, 지위와 역할, 력사적사명의 견지에서 규정한 업적이라고 할수 있다.

다시말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로동게급과 근로인민의 선봉적조직체,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혁명의 무기로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업적이라고 할수 있다.

※력사적로작에서는 세계사적업적에 대하여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경험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는 각도에서 정립하시였다.

이상과같이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70년력사는 자랑찬 승리의 력사, 영광스러운 력사, 기적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2)조선로동당의 특성

△조선로동당의 본질적특성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현실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활동을 벌려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 2012년 4월 6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2015년 10월 4일)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해온 주체형의 혁명적당,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는데 그 본질적특성이 있다.

※그 근거- 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투쟁목적,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방향이 규정되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이 좌우되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의 특성(2015년 10월4일로작에서 새롭게 규정하신 내용)

①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②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수령, 당, 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대중이 자기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 없다.》

③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혁명적당

《령도방식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고 구현하여오신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수령의 당, 어머니당, 백승의 당이라는 규정은 이미 4월6일로작에서 시사되고있었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2012년 4월 6일)

※종래 당의 특성(면모)에 대한 규정

①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당(대중적당)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체현하고 그를 옹호실현하는 당, 근로인민대중을 사회계급적지반으로 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

②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완전무결하게 실현한 수령의 당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당, 수령의 령도로 일체화된 당, 수령을 중심으로 일심단결된 당(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

③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활동하는 자주적인 당

자기의 지도사상과 로선을 가지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신념과 판단에 따라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식으로 풀어나가며 다른 당들과의 관계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 당

④당과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전도양양한 당

후계자문제를 훌륭히 해결-후계자추대, 후계자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강력한 령도체계 확립(밝은 전도, 승리적인 미래를 기약하는 결정적담보 마련)

⑤백전백승의 전통을 가진 선군의 당, 선군혁명의 행도적력량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입니다.》

(2013년 8월 25일)

※종래 5가지특성을 조선로동당의 본직적특성에 기초하여 집대성하고 새로 정립하신것이 이번 로작의 규정이다.

다시말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수령의 당,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어머니당,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백승의 당으로서의 본질적특성에 기초하여 규정하신 조선로동당의 특성이라고 할수 있다.

3.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당건설령도와 새로운 발전

1)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의 혁명위업

※주체의 혁명위업의 새로운 발전단계란 무엇인가?

-주체혁명위업이 개척기와 계승기를 거쳐 완성기에 들어섰으며 완성기의 전략적목표는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를 마련하는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만고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2013년 1월 28일)

※2014년 신년사에서 밝히신 전략적구상

《새해 2014년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입니다.》

※완성기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에 기초하여 위대한 대원수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는것 다시말하여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단계를 의미한다.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일대전성기)

2007년 공동사설에서는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년대는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년대, 위대한 번영의 시대》라고 지적하였다.

일대전성기구상실현의 첫 력사적단계로서 2012년구상(강성국가의 대문)이 나왔고 오늘은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 강성번영의 년대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인 최후승리를 앞당겨 실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할수 있다.

-현단계는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 실현하는 전략적단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4월 15일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라는 연설을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말씀으로 맺으시였다.

※이후 일련의 로작들에서 《최후의 승리》를 앞당길데 대하여 강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2012년 4월 20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2012년 4월 20일)

2015년 신년사에서는 지난해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떨친 빛나는 승리의 해였다고 총화하시면서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자!》라는 구호를 제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새로운 단계)

2015년 10월4일로작에서는 《오늘 우리앞에는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단계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앞에는 경제와 인민생활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2012년 4월 6일)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은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25일)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여야 하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대외활동전략과 구상을 높이 받들고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2012년 4월 6일)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단계란;

①조국의 사회주의건설이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복무하고 인민대중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위력하고 우월한 사회주의,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게 하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새로운 발전단계를 의미한다.

②주체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의 견지에서 보면 주체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군사, 문화에 이르는 모든 면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고 전면승리하는 새로운 발전단계를 의미한다.

③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전체 조선민족이 강성부흥의 시대에 사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새로운 발전단계를 의미한다.

2)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령도의 주요특징과 새로운 발전

①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조직진행하는 령도(근본특징)

이는 일련의 말씀을 통하여 확인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모든것을 작전하고 설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2013년 1월 29일)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2015년 10월 4일)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2015년 10월 10일)

②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령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의 요구에 따른 령도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2012년 4월 6일)

《당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자면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정치적참모부, 근로인민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합니다.》

(2013년 1월 28일)

《우리가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합니다.》

(2013년 1월 29일)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우리 당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2013년 1월 29일)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인 최후승리를 앞당겨 실현하자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인민대중의 선봉적조직체이며 사회의 령조적정치조직, 근로인민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당의 면모를 일신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른 당건설령도이다.

③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령도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령도

※①, ②의특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떤 변화,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가 하는 각도에서 본 특징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여 조선로동당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2012년 4월6일로작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다는것을 선포,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며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는것,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다는것을 천명하시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을 밝히시고 그를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 2012년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대표자회에서 선포

이후 일련의 로작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리론을 구체화하시였으며 이번 로작에서 그를 종합체계화, 정립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와 일민의 일심단결을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리론,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에 관한 리론, 혁명대오의 정예화에 관한 리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관한 리론, 김일성, 김정일식인민관에 관한 리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 최우선하는 사상리론, 민심에 관한 리론, 간부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리론, 멸사복무에 관한 리론 등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당의 면모를 인민대중의 진정한 어머니당, 선군의 당,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당으로 전변시키시고 수령, 당,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을 한층 강화하시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관한 리론, 당세포건설에 관한 리론,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리론, 청년중시에 관한 리론, 주체의 사상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리론, 사상의 힘,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의 힘을 백배천배로 분출시킬데 대한 리론, 당정책의 옹위전, 관철전에 관한 리론, 5대교양에 관한 리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에 관한 리론, 인민중시, 군사중시 , 청년중시의 3대전략에 관한 리론 등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

-새로운 건설속도, 평양속도로 사회주의강성국가, 문명국건설에서 비약과 혁신, 영웅적신화를 련속 창조하여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빛나는 현실로 보여줌으로써 《조선로동당 만세!》의 구호를 내실화하시였다.

※내실화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킴으로써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실지 체험을 통해 깊이 간직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령도에서 키-와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빛나는 현실로 펼치신것이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요구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당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이다.

-우선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모신것처럼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되였으며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다음으로 우리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있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꿈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며 하나의 정책을 세워도 인민을 위한 정책을 세우시고 건설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복리와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대상부터 건설하도록 하시였으며 펼치시는 구상 하나하나를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지향시키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마련되고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였다.

-다음으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대화원이 더욱 풍만하게 되였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에게 차별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는 광폭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인, 로동자, 농민, 지식인은 물론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에게 뜨거움 사랑과 믿음을 주시여 우리 당의 광폭정치가 철저히 실현되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대화원이 더욱 풍만하게 가꾸어지게 되였다.

△맺음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통하여 우리가 심장에 깊이 새기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이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과 의리로 받들어나갈 굳은 결심이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를 오늘 시점에서 더욱 깊이 받아안게 되였다.

《우리 대장은 군사에도 밝고 첨단과학기술에도 밝으며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앞을 내다볼줄 아는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대장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될것입니다. 우리 대장이 있기떄문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당과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합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외전우, 해외동지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자신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사협중앙)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