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주체104(2015)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기본사상을 파악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에 대하여

(리영수 / 사협중앙 회장)

△앞말

올해 신년사는 그 어느때보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주목을 받고있다.

그것은 단순히 북남관계개선에서 최고위급화담이 언급되였거나 미국에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제기하였다는데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보다 중요한것은 올해 신년사는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작전도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는 새로운 력사적단계,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를 창조하는 본격적인 투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데 있다.

바로 여기에 올해 신년사의 력사적지위가 있으며 기본특징이 있다.

1. 력사적인 주체104(2015)년 신년사의 기본사상, 기본종자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려 조국해방과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르치신바와 같이 올해 신년사의 기본사상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 올해를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위대한 승리의 해,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사상이다.

그러면 올해 신년사에 관통되고있는 기본종자, 사상적알맹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최후의 승리를 앞당긴다》라는데 있다.

※참고

  • 로동신문 정론 (2015년 1월 20일) 《우리는 또다시 승리하리라!》
△최후의 승리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5년 1월 13일부 로동신문의 《정세론해설》 《우리는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에서는 《강성국가를 건설하면 우리는 최후의 승리를 이룩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의한 우리의 모든 투쟁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는것이 곧 우리 나라가 강성국가의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이 지적한것처럼 최후의 승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 인민대중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강성국가을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견지)

주체의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투쟁의 견지에서 보면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면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한다.(사회주의수호전의 견지)

※이런 맥락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첫 현지지도에 깃든 구상과 의도를 파악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신 그 길로 평양 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평양 육아원, 애육원은 부모없는 아이(고아)들을 키우는 학원이며 고아는 사회적약자중의 최약자이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나라가 책임지고 키우겠다는것만 해도 해도 보통일이 아닌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아이들속에서 앞으로 과학자도 나오고 영웅도 나온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적미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것은 더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우리가 혁명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우리가 건설하려는 사회주의강국이란 어떤 나라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그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질뿐아니라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적미풍이 확립된 《하나의 대가정》, 제국주의가 엄두도 내지못하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라는것이다.

⇒이것은 또한 선군조선의 미래는 어떠한가를 보여준것이다.

다시말하여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며 우리 앞에는 보다 밝은 앞날이 약속되고있다는것이다.

△그러면 왜 《최후의 승리를 앞당긴다》는것이 올해 신년사에 관통되고있는 기본종자, 사상적알맹이로 된는가?

신년사를 주의깊게 읽어보면 알수 있는바와 같이

-2014년의 력사적위치와 성과도《최후의 승리를 앞당긴다》, 강성국가건설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난해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떨친 빛나는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의 력사적위치와 성과에 대하여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강성국가의 기본징표에 따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사회주의경제강국과 문명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라는 각도에서 총화하신것은 이를 잘 보여주고있다.

-올해 위치와 과업도 《최후승리를 앞당긴다》, 강성국가건설을 기준으로 하여 제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 시기의 신년사의 체계와 달리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사회주의경제강국과 문명국건설이라는 각도에서 과업은 밝히신것은 이를 잘 보여주고있다.

-방도도 《최후승리를 앞당긴다》, 강성국가건설을 기준으로 하여 제시되고있다.

※3가지 방도를 제시

①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근본방도)

백두의 혁명정신, 칼바람정신이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칼바람정신은 백승의 정신,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시기에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정신이라는것이다.

②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은 김정일애국주의의와 조선민족제일주의의 진수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은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시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실현하는 투쟁시기에 더욱 절실히 요구도는 기풍이라는것이다.

③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서야 위치와 놀아야 할 역할을 제기하였다는것이다.

-조국통일, 대외사업도《최후승리를 앞당긴다》, 강성국가건설을 기준으로 하여 제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자, 고위급회담까지 언급

또한 미국에 대하여서도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할것을 요구》하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에서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과 함께 통일강성국가건설구상도 포함되고있다.

다시말하여 강성국가건설이자 곧 최후의 승리라는 견지에서 보면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통일강성국가건설의 기본장애물인 조미관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는것은 최후승리를 앞당기며 강성국가를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 된다.

이상과 같이 올해 신년사에 관통되고있는 기본종자, 사상적알맹이는《최후의 승리를 앞당긴다》는데 있다고 할수 있다.

그러면 왜 올해가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격전의 해, 위대한 승리의 해,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되는가?

그렇게 제기할수 있었던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지난 3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토대가 튼튼히 다지졌기때문이다.

※튼튼한 토대에 대하여 단순히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로 보지말고 3년간을 통해 이룩한 성과, 토대로 보아야 하며 그래야 종합적이며 전면적으로 리

해할수 있다.

그러면 지난 3년간을 통하여 이룩된 성과,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튼튼한 토대란 무엇인가?

※참고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2014년 12월15일) 《선군태양의 불멸의 업적을 민족만대의 재보로 빛내인 력사의 3년》
  • 로동신문 정론(2014년 12월 17일) 《백두산대국 억만년 부흥강대하라》
  • 로동신문(2014년 12월 31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를 열어온 뜻깊은 한해》
△지난 3년간을 통하여 이룩된 성과,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튼튼한 토대

①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우리 대장은 군사에도 밝고 첨단과학기술에도 밝으며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앞을 내다볼줄 아는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는데 지난 3년간은 이 교시의 진뜻을 실지 체험을 통하여 확신하게 된 기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새 세기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며 최후승리의 결정적담보의 마련을 의미한다.

②력사적인 4월15일연설을 비롯한 일련의 로작들에서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주체의 새 백년대계전략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히신것이다.

이것은 백승의 전략적대강, 최후승리의 진로가 확고히 마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③수령, 당,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고 그 불패성이 더욱 공고화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후 첫 현지지도로 2012년 1월 1일 105땅크사단를 찾으시였다. 그때 원수님께서는 인민군 지휘관, 병사들과 팔을 끼고 어깨겪고 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때의 기념사진은 한층 강화된 오늘의 일심단결을 예언한것이였다.

오늘의 일심단결은 군민대단결,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특징지어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4월15일 충격적인 육성연설로 주체의 새 100년대의 개막을 선포하신후 단1년동안에 인민군병사, 로동자, 농민, 과학자, 예술가, 체육인, 청년학생, 소년단원과 어머니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과 직접 만나시였으며 또한 정력적인 현지지도를 통하여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시였다.

인민의 열렬한 지지는 곧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인민중시의 정치에 대한 지지였다.

-특히 중요한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것을 밝히시고 대원수님들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그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을 중심내용으로 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근저에 놓여있는 사상이 주체의 인민관이다.

주체의 인민관이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끝없이 존대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 최우선하여 인민을 위해 철저히 복무하며 모든것을 인민에 의거하여 활동하는것이다.

※이번 신년사에서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는 문제,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신것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신년사에서 《삼가 드립니다》라는 표현이 두군데 나오는데 그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드리는 인사와 감사였다.

이것 역시 주체의 인민관의 구체적인 표현으로 된다.

-또한 당안에 배겨있던 종파오물을 제거함으로써 당과 혁명대오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일심단결이 백배로 강화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의 일심단결은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사상과 뜻으로 단결하고 정과 의리로 뭉치며 팔을 끼고 어깨겯고 백승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필승불패의 통일단결로 더욱 승화되였다.

이것은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더욱 공고화하고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기본열쇠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의 마련을 의미한다.

④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일애국주의의 열풍으로 나아가는 새100년대의 력사적총진군운동이 창조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의 100년대총진군을 벌리는데서 김일성민족의 정신력,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문제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여2012년 7월 26일 력사적인 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시고 온 나라에 김정일애국주의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이 과정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충정의 총진군운동, 김정일애국애국주의 열풍으로 내달리는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총진군운동이 창조되였다.

※2013년 마식령속도⇒2014년 새로운 비약의 소도, 조선속도 창조

조선속도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사사업소건설에서 창조되고 일반화되였다.(몇년 걸려야 하던 방대한 공사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끝냄)

이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전로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정신적량식과 원동력(투쟁방식)이 마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⑤새 세기 사업혁명의 불길높이 경제강국건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과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 튼튼한 물길기술적토대가 마련된것이다.

로동신문 사설(2015년 1월 23일)에서는 《지난 3년간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마식령속도에 이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속에 건설의 최전성기가 건설의 대번영기로 이어지며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가 다르게 문명세계에로 솟구쳐오른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나날이였다.이 기간 지식경제강국의 면모에 맞는 생산적토대와 현대화의 본보기들이 마련되고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펼쳐졌을 뿐아니라 과학과 교육, 보건, 체육분야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구호밑에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최신식의 공장, 기업소들을 건설하고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지

식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참고

  • 로동신문(2015년 1월 14일) 《당과 조국에 삼가 드리는 과학자들의 애국충정의 결정체》

작년-천리마타일공장,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산하 종합식료가공장, 2월 20일공장, 10월 8일공장 등 최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한 모범공장, 표준공장들이 건설되였다.

-농업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식생활수준을 한단계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2014년 알곡생상 571만톤

※100년래 처음되는 왕가물로 인하여 공화국 농경지면적의 10%이상(약 29만정보)이 피해를 입은 조건에서도 알곡생산에서 증산을 이룩

이것은 국내수요 537만톤을 휠씬 넘었다는것이며 올해 세포등판건설, 간석지개간, 물길공사 등의 완공 거기에다가 수산업의 발전을 보면 인민들의 먹는 문제는 물론 식생활수준을 한단계 높일수 있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참고

  • 로동신문(2015년 1월 15일)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친 위대한 령도》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건설의 번영기 마련)

2014年의 1년간만 보아도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교원주책, 위성과학자거리, 연풍과학자휴소, 평양 육아원, 애육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이 건설

주택, 오락시설, 병원, 문화시설들의 건설ラッシュ는 사회주의부귀영화가 희망이나 상상이 아니라 현실로써 펼쳐진것이다.(이것이 중요)

※참고

  • 로동신문 2014년 12월 22일 《최첨단돌파전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을》
  • 로동신문 2014년 12월 23일 《조선속도창조로 안아온 건설의 새로운 번영기》

이것은 2012년4월15일연설에서 하신 우리 인민이 두번다시 허리띠를 쪼이지 않도록 하겠다는 인민들과의 약속의 실현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말하여 조국은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고 할수 있다.

⑥치렬하게 진행된 조미대결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고 조선반도에 남아있는 랭전의 잔재물을 완전히 청산하는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것이다.

2013년 1월22일에 국방위원회성명을 통하여 반미전면대결전이 선포되고 제3차 핵실험을 비롯한 공화국이 취한 초강경대응조치에 의하여 미국이 꼬리를 내린 4월이후 반미전면대결전은 항복서를 받아내기 위한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하였다.

– 4월 18일 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을 발표

※3가지 실천적인 조치를 요구-항복서에 도장을 찍으라는 요구

①지금까지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온 모든 도발행위들을 즉시 중지하고 전면사죄할것, ②다시는 공화국을 위협하거나 공갈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리지 않겠다는것을 세계앞에 정식으로 담보할것, ③당면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인 핵전쟁수단들을 전면적으로 철수하고 재투입시도를 단념할 결단을 내릴것.

-이어 6월16일 국방위원회 중대담화-조미고위급회담을 제기

그런데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2013년 8월과 2014년 2월에 1993년이래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뒤에 돌아서서는 내부붕괴(급변사태)를 추구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2014년 2월과 3월에 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미관계를 총결산하기 위한 최후결전준비의 완성을 결심하시였다. (총공세단계에로의 이행)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4년 4월 1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마친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을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대로 방임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흉심이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수도 없다는것, 오직 총대로 최후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미제와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때로부터 인민군대 현지지도내용이 실전을 방불케하는 군사훈련, 싸움준비완성에로 엄어갔다.

※6월 27일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발사를 지도(조선중앙통신)

《발사훈련을 통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전술로케트들의 전투적성능이 남김없이 검증되였으며 주체적인 로케트사격방법이 완성되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7월 10일 전략군 서부전선타격군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

《각이한 적묙표에 따르는 사격방법이 완성되게 되였다》

로케트만이 아니라 최첨단수준의 새로운 비행기, 잠수함, 함정들이 련속 공개되였다.

2014년 7월 15일 군부대를 시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의 본질은 변하지 않다는것,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군사적압박, 경제봉쇄, 국제적고립을 통한 내부붕괴를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모든 수단과 방법이 다 수포로 된 조건에서 미국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미국이 최후의 발악으로 날조한것이 《유엔인권결의안》의 채택과 《쏘니 픽쳐스 해킹사건》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유일초대국을 자처하는 미국이 이런 유치하고 저렬한 방법까지 동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에 몰려있다는것, 이제는 방도가 없다는것(정책전환이 전면에 제기된것이다)이다.

이와같은 문제를 분석종합하신데 기초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미국에 대해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할것》을 제기하신것이다.

이어 1월 7일 국방위원회 정책국성명이 발표되고 1월10일 조선중앙통신은 미한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면 우리도 핵실험을 림시중단하당하겠다는 제기를 했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우리는 이것을 통하여 총공격전의 양상을 엿볼수 있다.⇒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총결산을 하는것이다.

-작년에 대외관계에서도 주목되는 사변이 일어났다.

※조로관계의 획기적발전(특사파견, 11月17-24)

⇒250억딸라로 철도를 현대화하는 문제의 합의 등 경제협력문제가 초점으로 보도되였으나 기본은 반미공동전선의 형성이다.

⇒다른 하나는 유관국에 대한 중요한 메세지이다.

조선이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 물류의 거점으로 된다는 가능성이 현실화⇒남조선, 일본에 있어서도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이 생명선으로 된다는것이다. 잘못하면 미국만 외토리신세, 제외될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오늘 미국이 왜 아시아중시정책에 메달리고 미, 일, 한군사동맹강화에 필사적으로 날뛰고있는가를 리해하는 하나의 시점으로 된다.

※2014年4月 부대통령 바이덴을 시켜 「韓国は、我々の側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라고 하였다.오바마도 직접 나서 미, 일, 한협조강화를 요구

※2014年7月7日 케리국무장관은 「安部首相が北朝鮮を訪問する場合、直前に通報するのではなく、その前にわれわれと十分に相談しなくてはならない」라고 경고하였다.

이와같은 사실은 이제 조선반도정세의 기본흐름이 완전히 바뀌였다는것, 반미전면대결전의 결정적승리의 날, 최후승리의 날이 머지않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2. 력사적인 주체104(2015)년 새해축전의 기본사상에 대하여

※새해축전도 신년사에서 밝히신 전략적구상의 맥락, 다시말하여 최후승리

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요구속에서 리해를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지난해 총련이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총련 제23차대회를 충정과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고 총련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신데 기초하시여 올해 요구성과 과업을 밝히시였다.

《나는 조국해방 70돐과 총련결성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처럼 우리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공격전을 전개하여야 한다는것이다.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과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사상과 일심단결의 힘으로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

총련결성 60돐을 비약의 성과로 맞이하며 그에 기초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새해축전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축복해주시고 주체의 우리 조국이 지켜주고 보살펴주고있기에 총련은 끄떡없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여기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끝까지 사수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순님의 숭고한 사상의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쌓아올리신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업적이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과 승리의 신심드

높이 총련의 총적방향에 따라 세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진로를 확고히 열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가 깃들어있다.

※총련의 총적사업방향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총련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는것이다.

※세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진로

위대한 대원수님의 유훈을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오직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 강성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이다.

-총련중앙에서는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요구에 따라1월 10일에 궐기모임을 가지고 올해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공격전과 총련조직고수투쟁에서 결정적인 고비를 넘겨 혁신과 전환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맺음(3가지문제가 중요)

-주체혁명위업이 선군조선의 일대번영기를 더욱 활짝 열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중대한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새해축전학습을 통하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순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파악하여야 한다.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는 반드시 최후발악이 뒤따르는 법인것만큼 보다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갖추어야 하며 력사적인 해의 하루하루를 그저 평범하게 탈이 나지 않게 보내는것이 아니라 혁신과 비약의 활로를 앞장에 서서 열어제끼는 투쟁의 나날, 헌신의 나날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사협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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