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협 조선문제연구회 주최로 신년사연구토론회 진행 (조선신보)

신년사를 통해서 보는 조선반도 정세 전망

사협 조선문제연구회 주최로 신년사연구토론회 진행 (조선신보)

2015년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사협) 조선문제연구회 주최로 16일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연구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발표하신 신년사의 체계와 기본사상, 올해 국가건설의 방향과 정책적과업 그리고 북남통일문제와 대외정책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신년사의 기본사상에 대하여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송명남조교가 보고하였다. 그는 김정은시대가 열리여 4년째가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구상이 보다 구체적인 현실로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조선인민이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일념으로 총력전을 벌려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해방과 당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건설의 정책적방향과 주된 과업들에 대하여 사협중앙 강일천부회장이 보고하였다. 그는 2014년 경제의 각 분야별 생산실적에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안받침하면서 언급하였다. 그리고 올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특별한 의의가 부여되고있으며 근로대중을 실제적주인으로 되게 하는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한해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신년사에서 제시된 통일정책과 대외정책에 대하여 사협중앙 최용해부회장(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이 보고하였다. 그는 이번 신년사에서 조국통일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진데 대하여 언급하고 원수님께서 올해를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사태발전이 이루어지는가 어떤가는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보고가 있은 후, 자유토론과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2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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