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성 / 사협중앙 부회장)
1. 기본사상
공화국창건 6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대경사로 뜻깊게 기념하고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기 위하여 올해부터 총공격전을 벌리자는것 (1월4일 <로동신문>)
①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
* 《공화국이 창건된 1948년부터 매 정주년들을 조선의 혁명가들, 우리 조국의 아들딸들은 과연 어떻게 맞이하였던가.
1958년에 천리마시대의 전성기를 펼치고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을 선포하며 10돐을 경축하였고 1968년에 <푸에블로>호사건으로 길길이 날뛰며 전쟁소동을 일으키던 미제를 무릎꿇게 하고 사회주의번영기를 노래하며 20돐을 맞이하였다. 1978년에 제2차 7개년계획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며 30돐의 광장에 들어섰고 1988년에 력사적인 200일전투, 전인민적인 대건설전투를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고 40돐을 성대하게 치르었으며 1998년에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로 강성대국의 뢰성을 울리며 50돐을 맞이하였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60돐을 또한 성대하게 경축하게 될것이다. 세상을 들었다놓은 빛나는 성과없이,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영웅적위훈없이 우리는 이 위대한 력사적사변앞에 결코 서지 않을것이다.》 (1월4일 <로동신문> 정론)
② 올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
*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략적단계에 올라섰다. 강성대국의 대문이라는 희망의 표대와 더불어 이제부터 우리의 모든 생활과 투쟁은 비상한 의미를 띠고 흘러가게 되였다.
2008~2012년, 참으로 위대한 력사의 구간이다. 우리가 각성하고 분발하면 참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는 기간이다. 이 길에 나서는 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하고 제시된 목표는 기어이 달성하며 비약하고 또 비약한다면 희망의 대문은 열리고야말것이다.
위대한 2012년을 위하여 2008년을 불같이 살아야 한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의 첫해에 우리가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지 못한다면 2012년행의 선군혁명기관차가 력사의 시간표에 정해진 승리의 역들을 정확히 지날수 없게 될것이다.》 (1월4일 <로동신문> 정론)
2. 특징
①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데 대한 구상을 천명하고 올해를 력사적전환의 해, 총진군(총진격, 총공격전)의 첫해로 규정한것
– 론리 /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더하기 경제강국
*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고있다. 엄혹한 시련에 찼던 지난 10여년간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놓았으며 경제강국건설의 귀중한 물질적밑천을 마련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기초가 다져진 오늘 우리 당은 전당, 전군, 전민이 대담하고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2006년 공동사설)
*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개척된 우리 혁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오늘의 새로운 년대는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와 성과에 기초하여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년대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고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다.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마련된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2007년 공동사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우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 배경 / 경제강국건설에서 비약의 전망, 정세발전, 6.15통일시대의 흐름
* 《올해의 총진군은 우리 당이 선군의 길에서 간고분투하며 마련해놓은 위력한 토대가 있음으로 하여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비약의 진군이다. …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에서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왔고 우리 인민은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1월3일 <로동신문> 사설)
* 《우리는 경제문제를 푸는데 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선군조선을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의 주되는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우리 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그 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2007년 공동사설)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큰걸음을 내디딘 지난해의 투쟁성과들은 우리 경제가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다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오늘의 정세발전은 우리가 선군의 길을 걸어온것이 천백번 정당하며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민족이 하나가 되여 힘차게 싸워나갈 때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결단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계기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 (전국지식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2007.11.30)
*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에로!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모든 전선을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시찰하시면서 신심에 넘쳐 내리신 력사적결단이다.
온 한해 찾으시는 일당백초소들과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으시였다. …
우리 조국이 고난의 길로부터 락원의 길에 들어섰으며 강성대국에로의 최후돌격전을 위한 시기가 성숙되였음을 현명하게 통찰하신 우리 장군님께서 마침내 력사적인 신호총성을 울리신것이다.
여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태양의 영생 100년으로 빛내임으로써 수령님의 전사, 제자의 성스러운 의무와 도덕의리를 다하자는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호소가 그 얼마나 뜨겁게 울리고있는것인가.》 (1월4일 <로동신문> 정론)
– 5개년계획에 대한 시사
《지금 우리앞에는 당의 부름따라 전후 천리마대진군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던 때와 같은 위대한 전환의 시기가 도래하였다. 우리가 가까운 몇해안에 당이 내세운 웅대한 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하자면 올해전투에서부터 총진격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② 정치사상적위력을 제일국력으로 보고 정신력의 발동에서 강성대국건설의 기본방도를 찾고있는것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의 총진군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이다. 우리는 주체의 사상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핵무기보다 더 강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기본은 사람들의 정신력,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상태라고 가르치시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번영의 길을 찾고있다. 수백년간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략탈한 재부로 살찐 자본주의나라들은 말할 나위도 없고 천연의 자원을 밑천으로 사는 나라들이 있는가 하면 고도기술이나 관광업을 발전의 기초로 삼는 나라들도 있다.
조선에서는 정신력이라는 특수한 힘이 력사의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곧 공화국의 재부이고 륭성번영의 무기이다.》 (1월4일 <로동신문> 정론)
③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과 과업을 새롭게 제시하면서 사회주의원칙과 자력갱생을 강조하고있는것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은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우리 경제구조의 특성을 살리면서 인민경제를 기술적으로 개건해나가는 원칙,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면서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게 하는 원칙, 내부의 원천과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대외경제관계를 발전시키는 원칙을 틀어쥐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모든 경제사업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조직전개해나가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각급 경제기관 지도일군들은 당의 경제사상과 리론, 방침을 경제강국건설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우리 경제의 전망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포부,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과학적인 발전목표와 전략을 세우며 일관성있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에 애국이 있고 참다운 번영의 길이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를 건설하고 내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주체의 강국으로 비약하게 한 강선의 노을, 자력갱생의 노을이 온 나라를 뒤덮게 하여야 한다.》
* 사회주의경제강국의 면모
첫째로, 자립성과 주체성이 철저히 보장된 민족경제를 가진 나라
둘째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현대화, 정보화된 나라
셋째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나라
넷째로, 강력한 자위의 군사력에 의하여 나라의 안전이 담보되는 나라 (<우리 당의 선군시대 경제사상 해설>)
④ 조국통일부분에서는 10.4선언의 위치를 규정하고 정세변화속에서도 이를 리행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밝히고있는것
– 10.4선언의 기본정신을 반영한 구호제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 》
* 《쌍방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서문)
– 10.4선언에 대한 위치규정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통일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며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 10.4선언의 기본내용에 따른 과업과 남측에 대한 요구
・ 북남관계발전 – 민족자주의 립장 / 친미사대와 매국배족행위의 배격, 법률적, 제도적장치의 정비
・ 평화 – 반전평화투쟁 /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의 저지, 미군기지철페, 대결관념포기 등
・ 번영 – 북남협력사업 / 경제협력의 장려, 협력교류의 확대강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기여
– 남측의 정권교체와 복잡한 정국을 념두에 둔 메쎄지
《우리는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대결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북남관계를 명실공히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은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굳게 단합하여 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 미국에 대한 요구와 10.4선언에 따라 평화문제를 민족공조로 풀어나갈데 대한 의지의 표명
(조국통일부분에서 대미문제 취급)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며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저지시키고 미군기지들을 철페하여야 한다.》
(2008.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