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태일 /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조교)
1. 기본사상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져온 우리의 정신력과 잠재력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적대조고를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는것. (1월5일 <로동신문>)
* 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08년 12월 24일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위대한 력사적사변과 결부시켜 리해하여야 할것이다.
①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
《드디여 력사적인 시각이 도래하였다. 강성대국대문의 문턱에 다달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천만군민이 애국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자면 비상한 열의와 투쟁이 필요하다. 전후시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고 웨치며 너나없이 두주먹을 부르쥐고 뛰고 또 뛰였던 천리마대고조의 그 정신, 그 투지가 다시금 온 나라에 꽉 차넘칠 때 력사의 봄우뢰는 반드시 울리기마련이다. 》 (1월2일〈로동신문〉)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강선로동계급이 있고 강선로동계급의 마음속엔 자나깨나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만이 꽉 차있다.
1950년대 강선의 로동계급이 어버이수령님께 인민생활이 이렇소저렇소 하며 쏠락거리는 놈들을 자기들한테 보내주면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말씀올렸던 그런 기세와 투지로 가득차있기에 새 세대 강철전사들의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고있다. 강선로동계급이 틀어쥔 무쇠마치는 변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다. 자기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는 강선로동계급의 신념의 세계를 들어다보면 어지러운 때가 묻지 않은 그 순결한 모습에 더욱 존경이 가며 이 철의 기지에 사회주의신념이 억세게 살아 맥박치고있다는 자부감이 온몸에 차오른다. 》 (1월2일〈로동신문〉)
② 뜻깊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
《국내에서는 현지지도가 있은 직후부터 대중적운동을 호소하는 대대적인 깜빠니아가 벌어지고있다. 2012년을 향한 조선의 대내외정책은 현상유지를 배격하고 변혁을 요구하는 진보성, 자기 힘에 의거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 적극성이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줄기차게 전개되여나갈것으로 예상된다.》 (1월1일〈조선신보〉)
《지난 세기 천리마대고조가 이룩한 경제적비약의 비밀에 대하여 사람들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설명하군 한다. 다시말하여 정신력의 힘이다. 지금 국내에서는 그때의 드높은 기운이 재현되고 있다. 》 (1월2일〈조선신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호소하시며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어버이수령님그대로 전당, 전군, 전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부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지금 온 나라에 위대한 비약의 폭풍시대를 안아오고있다.》 (1월6일〈로동신문〉)
2. 특징
1)지난해를 60년에 걸치는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년대기우에 빛나는 승리의 장을 기록한 《력사적전환의 해》로 규정한것이다.
①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총공격전의 개시
《우리는 2012년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이 부럼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뜻이고 위업이였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우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 (2008년 공동사설)
《위대한 2012년을 위하여 2008년을 불같이 살아야 한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의 첫해에 우리가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지 못한다면 2012년행의 선군혁명기관차가 력사의 시간표에 정해진 승리의 역들을 정확히 지날수 없게 될것이다. 》 (2008년1월4일〈로동신문〉정론)
②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자랑찬 성과가 마련
–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천하에 떨쳐졌다.
–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드세찬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다. (정치사상전선, 반제군사전선, 경제전선)
·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2008. 9. 5)
· 공화국창건 60돐기념 로농적위대 열병식, 해불행진등 (선군의 힘과 일심단결)
· 경제발전 (자력갱생, 현대화 → 인민경제의 기술적토대와 생산잠재력이 한층 강화)
·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 등
⇒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앞날이 참으로 밝고 창창하며 우리 인민은 드디여 오랜 세월 갈망하던 리상사회의 문어구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당이 이끄는 선군의 길이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참다운 사회주의길이며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지난해투쟁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 (2009년 공동사설)
2)올해를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규정한것이다.
①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해로 규정하였다. (올해의 위치)
– 천리마대고조의 재현 (1월2일〈조선신보〉, 김지영기자)
– 강성대국건설선포 10돐 (1999년1월1일)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우리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만드는것,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먼 앞날의 일도 아닙니다. 》 (〈김정일선집〉14권 452페지)
②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이 강성대국건설위업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나가는 오늘에도 거대한 생명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길에서 하나하나 마련하여놓으신 21세기 창조와 건설의 본보기들과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비상히 강화된 우리의 경제적잠재력은 우리 조국이 모든 분야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로 되고있다. 지금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든 강선로동계급의 기세는 대단하며 전국의 근로자들이 강선의 호소에 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서고있다.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위대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인민이 선군의 길에서 마련해놓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토대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갈 때 이 땅우에서는 또다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1월6일〈로동신문〉사설)
《21세기의 대고조는 무엇을 원천으로 하는가.
〈속도는 우리가 잴수 있지만 질은 시간이 증명하고 후대들이 평정할것이다!〉라는 글발을 전투속보에 새겨넣고 건설전문가들도 아닌 각계층의 강원도사람들이 100여건의 기술혁신으로 공사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창조의 기풍을 보면 알수 있다.
과학기술중시이다.
강원도사람들이 자기의 힘, 자기의 열정, 자기의 지혜에 대하여 그처럼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는것은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협동과 새 기술창조의 열풍을 자기가 할 일, 자기의것으로 만들었기때문이다.
사생결단의 각오와 실천을 과학기술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라. 그러면 승리는 더 빨리, 더 크게 올것이다.
흩어져있는 힘은 강할수 없다. 사회주의국가와 제도만이 낳을수 있는 위대한 힘인 대중적영웅주의,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더 높이 타오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시대의 당사업독본을 창조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신것처럼 온 도를 하나의 거창한 창조의 도가니로 끓게 한 강원도일군들을 보라. 구령을 치는 지휘관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머리를 쓰는 사색가, 실력가가 되고 공사와 대중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보장성원도 되며 목숨을 내대야 하는 어렵고 위험한 전투장에는 언제나 병사가 되여 앞장에 서있고 터갈라진 입술이 아물새 없이 건설자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대오를 이끈 이런 헌신적인 실천가들을 떠나서 어떻게 무에서 유가 창조될수 있겠는가.》 (1월8일〈로동신문〉정론)
③ 경제과제를 군사과제보다 앞에 두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군사과제를 강성대국건설을 담보하는 위치에서 제시하고 있다.
《선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 한다. 》 (2009년 공동사설)
3)우리 식 사회주의를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우리의 사상, 우리의 투쟁방식에 의거하고 우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21세기의 새로운 대고조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 (2009년 공동사설)
– 우리의 투쟁방식, 창조방식 → 집단주의, 자력갱생
– 경제관리의 개선 →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 계획화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
(2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