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수 / 사협중앙 부회장)
올해 공동사설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 2012년구상에 따라 올해를 그를 위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해로 규정하고 전민적인 총공세로 새로운 력사적비약, 새로운 혁명적대조고를 이룩함으로써 기어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고야말겠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를 선포한 력사적인 공동사설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면 올해를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는 해라고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일반적으로 력사의 분수령(分水嶺)이란 새로운 력사적단계나 발전단계를 열어놓고나 또는 그런 구획점이 된 력사적사변(회의나 해)을 규정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례컨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고록에서 1936년 2월에 진행된 남호두회의를 《조선혁명의 분수령》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다.
《남호두회의를 분기점으로 하여 조선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게 되였다. 그런 의미에서 남호두회의는 1930년대 전반기와 1930년대 후반기를 구획짓는 조선혁명의 분수령이라고 할수 있다. 남호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으로 하여 조선공산주의자들은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새로운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다.
남호두회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를 완전히 확립한 회의라고 할수 있다. 》 (《회고록》4권 255페지)
올해를 력사의 분수령이라고 하는것은 2012년구상실현에서 새로운 발전단계, 새로운 투쟁시대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한다.
2007년 공동사설에서는 공화국이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시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과 통일강성대국건설을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는 새로운 년대기에 들어섰다는것을 선포하였다.
2008년 공동사설에서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 새로운 력사적단계, 새로운 투쟁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여기서 표현한 새로운 력사적단계, 투쟁단계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단계를 의미하였다.
2009년 공동사설에서 올해를 력사의 분수령으로 규정한것은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발전단계, 비약의 폭풍시대(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단계)에로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한다.
* 시기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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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시대 (2012년이후도 계속)
------------------- 2012년
2008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
---------------- 2012년
2009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시기 (2012년이후도 계속 심화발전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
여기서 우리가 류의할 문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시기가 단순히 천리마시대의 재현이나 되풀이가 아니라 말그대로 새로운 발전단계라는것을 깊이 파악하는것이다. (이에 대하여서는 학습자료 천리마대고조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참조)
다시말하여 력사의 분수령,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라는 규정은 2008년에 력사적〈전환〉이 이룩되였다는 분석, 판단에 기초하여 2009년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 21세기 혁명적대고조의 새 력사를 창조하는 력사적구획점이 된다는것이다.
* 작년 여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삼복철강행군을 진행하시는 과정에 길주의 한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다가 이제 인민의 오랜 숙원인 리상사회의 문어구에 들어섰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는 지난해에 력사적전환이 이룩되였다는 총화로 된다.
또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는 강성대국건설의 대문을 여는것을 목표로 하고있기때문에 당면 2012년을 지향한 총진군운동이라고 볼수 있지만 2012년이후 강성대국건설을 심화시켜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시기에는 한층 심화발전되여 지속될것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2009.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