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성 / 사협중앙 부회장)
1. 특징(고리개념을 중심으로)
※ 제목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자》
※ 개념쓰임의 빈도
대고조- 27, 경제- 21, 인민생활- 19, 강성대국- 18, 주체,선군- 15, 첨단- 14, 사회주의-12, 농업-11, 경공업- 9, 정신력- 8, 전환,공세- 7
① 《극적인 전환의 해》 / 지난해의 총화가 최상이며 구체적이다.
* 《조국청사에 특기할 변이 난 해》,《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되는 희한한 시대》,《우리 당과 혁명,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는 해》
– 지난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놓고 그것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는것이 긍지높이 총화되고있다.
– 그리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놀라운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으며 나라의 경제가 본격적인 상승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 근거있게 선포되고있다.
* 12월 19일과 26일의 조선중앙통신의 총화보도
② 《인민생활》과 《사회주의》 / 올해 목표와 그 실현방도가 뚜렷하다.
– 목표를 인민생활에서의 결정적전환으로 정하고 여기에 다른 모든 부문의 과업들을 복종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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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의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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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경공업,농업←중공업←첨단,경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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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대오의 위력(군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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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로단체의 역할
*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3대전선,3가지위력이란 종래의 틀에서 벗어난 체계
2007 – ①경제, ②군사, ③정치사상
2008 – ①정치사상, ②군사, ③경제
2009 – ①정치사상, ②경제, ③군사
– 사회주의가 인민생활향상과 밀접히 결부되여 그 기본방도로 강조되고있다.
* 《사회주의 만세소리》, 《사회주의복》, 《사회주의혜택》, 《우리 사회주의의 본태》, 《사회주의원칙》, 《사회주의락원》,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
* 2002년 경제관리개선조치이후의 교훈과 2009년 화페교환조치가 시사하는 방향
③ 《총공세》 / 전망구상과 국면인식에 기초하여 타산있게 새해의 위치규정이 주어져있다.
– 2012년구상의 시간표속에서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전례없이 웅대한 구상과 작전》에 따라 타산있게 총공세가 제기되고있다.
*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 2007년공동사설과의 차이
* 2008 –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새로운 공격전이 개시, 력사적전환의 해
2009 –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
2010 – 대고조의 성과에 토대하여 인민생활의 결정적전환을 위한 총공세의 해
* 새로운 국면 – 《경제강국의 마루에도 당당히 올라설수 있는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 타산 – 《이미 다져진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인민생활에서는 일대 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공세는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 여기에는 승리의 직선주로에 들어선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와 이미 마련된 토대와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담겨져있다.》
(1/3 <로동신문>사설)
– 북남관계에서도 지난해의 주동적이며 대범한 조치에 이어 관계개선의 길을 열것이, 조미관계에서도 지난해의 국면전환에 이어 적대관계의 종식에로 나아갈것이 제기되고있다.
* 북남관계개선의 강조와 조미적대관계종식에 대한 언급, 새해축전에서의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언급
2. 기본정신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세를 별려 당창건65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는것이다.
① 오늘의 대고조의 성과가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차례지게 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번영의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다.
② 이와 함께 조국통일사업과 대외활동에서도 총공세를 벌려 력사적인 올해를 자주통일과 조미적대관계종식을 위한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는것이다.
※ 기본정신의 진수를 이루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할데 대한 사상
《오늘의 대고조의 성과가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차례지게 함으로써 당을 따라 간고한 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고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인민들의 천만가지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우리 당의 위업의 정당성을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으며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기운과 화해와 협력,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당창건 65돐은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세계가 부러워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민족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끝없이 찬란한 미래를 펼쳐준 위대한 향도의 당을 위해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충정의 열도를 최대로 분출시켜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당창건 65돐을 김일성민족의 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여야 한다.》
*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 = 김정일시대의 력사적과제 = 강성대국건설
* 6차당대회의 과업관철과 7차당대회의 개최전망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 (1980.10.10)
《198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완전히 승리한 사회주의사회에 맞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입니다.》
(<김일성저작선집> 8권,355페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7차 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1983.6.16∼17)
《우리는 앞으로 경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가까운 몇해안에 인민생활을 쑥 높이고 당 제7차대회를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저작집>38권,27페지)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1984.2.16)
《수령님께서는 당 제6차대회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최근에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고 당 제7차회의를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였습니다.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고 당 제7차대회를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 5권,92페지)
※ 당창건,조국해방 65돐, 조선전쟁개시 60돐,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 6차당대회 30돐, 6.15북남공동선언,조미공동콤뮤니케 10돐이 가지는 력사적계기로서의 의미
(20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