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대하여

(한동성 / 사협중앙 부회장)

지난 9월 28일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최고지도기관선거를 위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대표자회가 진행되였다.

당대표자회는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였다.

또한 당대표자회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정은대장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모시였으며 당중앙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이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정치적사변》(9월30일,<로동신문>사설)으로 된다.

1.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열린 력사적배경

–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되였다.

*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성스러운 투쟁을 벌려나가고있습니다.》(<당대표자회 개회사>)

①2012년을 지향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력사적구간의 중간지점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이다.

*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당의 령도밑에 모든 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9월29일 <로동신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을 계기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력사적구간은 중간지점에 이르렀다. 이 기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12월호소를 따라 조국땅에서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 혁명적대고조의 폭풍시대가 펼쳐졌다.

대고조의 폭풍시대에 선군조선은 위성제작발사국, 핵보유국으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였으며 주체철,주체섬유,주체비료의 대폭포와 CNC기술에서의 최첨단돌파, 서해의 날바다우에 건설된 대계도간석지를 비롯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놀라운 사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나라의 전반적경제가 본격적인 상승의 궤도에 올랐다는것이 선포되였다.

그리하여 2012년까지 2년을 앞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밑에 승리의 직선주로에 들어서 마지막 결승선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최후공세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②당력사의 견지에서 본다면 이것은 당규약에 밝혀진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의 실현을 확고히 내다보는 새로운 력사적단계를 맞이하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있으며 최종목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있다.》(<조선로동당규약 서문>)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1986.5.31)에서 《우리는 당의 창건을 선포할 때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의 민주주의적개혁을 실시하고 우리 나라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을 당의 강령으로 내세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목표로 내세웠던 투쟁강령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당의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였으며 그 결과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이미 우리 당의 첫 강령이 빛나게 실현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국적범위에서는 이 강령이 실현되지 못하였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민주주의개혁이 성과적으로 실시되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가 건설된 조건에서 조선로동당은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의 건설과 전국적범위에서의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을 당면한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령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를 마련하시고 민족의 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과 귀중한 재부를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시였다.

* 조선로동당대표자회 개회사는 《우리 당은 급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였습니다.》라고 긍지높이 선포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대고조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며 자주와 선군의 위력으로 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6.15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여는 민족사적대사변을 뚜렷이 전망하는 력사적시기, 자기의 당면목적을 바야흐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를 맞이하게 되였다.

–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맞게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부터 개최되였다.

* 6월23일에 발표된 조선로동당 대표자회를 소집할데 대한 정치국결정서는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여》 당대표자회를 소집한다고 지적하였다.

* 또한 조선로동당대표자회 개회사는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최고지도기관선거를 위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진행하는것은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된다고 지적하였다.

ㆍ주체혁명위업이란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조선로동당은 근로인민대중의 가장 높은 형태의 정치조직,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정치적참모부의 위치에 있다.

* 《조선로동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모든 정치조직들가운데서 가장 높은 형태의 정치조직이며 정치,군사,경제,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며 혁명의 참모부이다.》(<조선로동당규약 서문>)

그런것만큼 주체혁명위업을 어떻게 전진시켜나가는가 하는 문제는 그것을 령도하는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세가 벌어지고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의 실현을 확고히 내다보는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무엇보다도 그 정치적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ㆍ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기본은 당건설의 기본원칙들인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 당건설에서의 계승성을 보다 철저히 보장하는데 있다.

* 《조선로동당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며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을 당건설의 기본원칙으로 한다.》(<조선로동당규약 서문>)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의 근본담보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보장되여야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조직적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의하여 실현된다.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성을 지닌 수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을 옳바로 조직령도한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에 의거하여 활동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이다. 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기 위하여서는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여야 하며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야 한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여러 세대에 걸쳐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고 그 과정에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진행되는 조건에서 당건설위업도 대를 이어 계속되여야 한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계승하는것이다.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갈 때에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면모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으며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타나 당과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준 심각한 교훈이다.

결국 이번 당대표자회는 최고지도기관선거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 당건설에서의 계승성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백전백승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튼튼히 꾸림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하여 개최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2. 조선로동당대표자회의 진행정형

–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눈앞에 둔 9월 27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정은동지에게 대장의 군사칭호를 수여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인민군 지위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 0051호를 하달하시였다.

여기에는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리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믿음이 담겨져있다.

–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1.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하여, 2.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3.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의 세가지 의정에 따라 진행되였다.

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였다.

ㆍ먼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실데 대한 추대사를 김영남동지가 하였다.

ㆍ이어 각계각층대표들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는 토론을 하였다.

ㆍ이에 따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 결정서가 랑독되였다

②당 제6차대회에서 수정보충된 조선로동당규약을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개정하였다.

ㆍ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하여서와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새로 반영하였다.

ㆍ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사상적전일체로서의 당의 특성에 맞게 최고지도기관의 구성과 그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규제하였다.

ㆍ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의 목적과 당건설의 원칙을 비롯하여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명백히 밝히였다.

*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과 최종목적에 대한 규정에 앞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한다.》는것을 뚜렷이 하였다.

* 당의 당면목적을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것으로부터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것으로 개정하였다.

* 또한 당의 최종목적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으로부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으로 개정하였다.

* 당건설의 기본원칙을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으로부터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며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으로 개정하였다.

*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을 령도한다》는것을 비롯하여 당활동의 원칙들을 새롭게 밝히였다.

③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중앙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ㆍ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당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을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영원히 모신다는것을 선포하였다.

ㆍ당규약과 최고지도기관 선거세칙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음을 선포하였다.

ㆍ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 선거와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 선거가 진행되였다.

* 당중앙위원회는 당대회사이에 당의 모든 활동을 조직지도하는 최고지도기관의 기능을 수행하며 당중앙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은 당대회에서 선거한다.

* 당중앙검사위원회는 당의 재정경리사업을 검사하며 그 위원은 당대회에서 선출한다.

* 이번 당대표자회에서는 당대회에 준하는 회의로서의 위치에 맞게 당중앙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에 대한 선거가 진행되였다.

ㆍ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0년 9월전원회의가 진행되고 그 결정내용이 당대표자회에 통보되였다.

*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해당시기 당앞에 나서는 중요문제를 토의결정하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정치국을 선거하고 당중앙위원회 비서국과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조직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당중앙위원회 비서선거와 당중앙위원회의 비서국 조직결과가 발표되였다.

*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정치국은 전원회의와 전원회의 사이에 당중앙위원회 명의로 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며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은 필요시 당내문제를 토의결정하고 그 집행을 조직지도한다.

당중앙군사위원회 조직결과가 발표되였다.

이와 함께 당중앙위원회 부장,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 책임주필 임명과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선거결과가 발표되였다.

*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는 당규률문제를 다루며 그 위원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선출한다.

3.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관통된 사상과 그 력사적의의

– 당대표자회에 관통된 사상은 조선로동당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영원히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이다.

*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듬해에 맞이한 당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1995.10.2)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을 당의 움직일수 없는 신념과 의지로 선포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는 아직도 먼길을 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 놓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우리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우리는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지켜 이 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 당의 움직일수 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우리는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온 민족의 사활적요구인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위업,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리론, 혁명적령도방법을 옹호고수하며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김일성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고 몸소 실천적모범을 보여 주신대로 하며 모든것을 김일성동지식으로 해나가는것, 이것이 우리 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길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길이다.》라고 지적하시였다.

* 지난 10월4일에 《로동신문》1면에 옹근 게재된 편집국론설 《일심단결은 조선의 힘이고 승리이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라는 자각을 한시도 잊지 말고 싸워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수령님의 은덕을 순간도 잊지 않고 수령님의 숭고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몸바쳐 싸운다는것이다. 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진리를 배우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수령님의 후손들답게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완성해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유훈이다. 백두밀림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며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여온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①당대표자회는 그 소집으로부터 출발하여 개회와 의정토의,페회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조선로동당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영원히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으로 일관된 특기할 대회였다.

ㆍ당대표자회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할》(6.23,정치국결정서)요구를 반영하여 소집되였다.

ㆍ당대표자회는 개회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을 추모하여 묵상하는것으로부터 일정을 시작하였으며 개회사는 먼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인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개회를 선포되였다.

ㆍ위대한 장군님을 당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실데 대한 추대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면서 무엇보다면서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ㆍ페회사는 마지막부분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은 조선로동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는것을 뚜렷이 한 다음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페회를 선언하였다.

②그것은 특히 사상과 령도의 계승성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진 최고지도기관선거와 당규약개정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ㆍ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영원히 모신다는것을 선포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김정은대장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모신것으로 비롯하여 당중앙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다.

최고지도기관선거를 통하여 당의 창건자이시고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다시한번 뚜렷이 증시되였으며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이 더욱더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였다.

* 당대표자회 직후인 10월2일에 발표된 《로동신문》의 기사 《인민은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그립니다》는 당대표자회를 《강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가를, 우리 당의 천만년앞길에 과연 어떤 휘황찬란한 대통로가 펼쳐져있는가를 확신케 하는 위대한 승리자들의 대회합》으로 표현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존엄높은 우리 조국이 바야흐로 강성대국으로 치솟아오르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장중하게 울려퍼진 보도는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전설적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뜻이 하늘에 닿은 일대 민족사적인 대경사이며 전당, 전군, 전민의 간절한 소망실현과 인류의 행운을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다. 》

* 10월 14일《로동신문》정론 《무궁토록 조선은 빛나라!》는 《백두의 총대혈통은 곧 조선의 명맥이며 천추만대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작고 약한탓에 파란많은 수난사를 많이도 겪으며 천년의 한이 맺힐대로 맺혔던 이 조선은 장군형의 령도자만을 받들어야 살고 강대해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령님따라 시작한 이 행군길을 장군님따라 끝까지 이어가야 하며 그 승리의 령마루에서 또다시 더 높은 상상봉에 내달려야 할 우리 혁명이다. 척척척 발걸음소리에 온 나라 강산이 반기고 온 나라 인민이 따라서고있으며 그 우렁찬 진군에 화답하며 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진다. 조선의 발걸음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계속혁명의 발걸음이며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일성조선을 무궁토록 강대하게 누리에 떨쳐가는 숭고한 애국의 발걸음이다. 》

ㆍ당규약을 개정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하여서와 당력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새로 반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전일체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특성에 맞게 최고지도기관의 구성과 지위를 새롭게 규정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조직적담보로 된다.

– 당대표자회의 력사적의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과 령도의 계승성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데 있다.

* 《선군혁명의 세련된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당대표자회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9월30일,<로동신문>사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구하고 영광에 찬 혁명령도의 불멸의 업적으로서 우리 당과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져놓으시였을뿐아니라 우리 당이 무궁토록 향도의 기치로 빛을 뿌릴수 있는 확고한 궤도를 마련해주시였다.

조선의 일은 항상 세계에 비상한 충격파를 일으킨다.

우리 당의 력사적인 9월사변을 두고 전세계의 정치계와 언론계가 일시에 끓어번지고 지구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조선의 소식이 파문을 일으키고있으니 조선은 얼마나 강력한 나라이며 우리 당의 존엄은 얼마나 인류의 선망을 자아내고있는것인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는 불굴의 신념과 열화의 의지가 산악처럼 서있을뿐아니라 그 명맥을 선군의 총대로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된 바로 여기에 위대한 우리 당, 김일성조선의 오늘의 강대함과 그 밝은 전도가 있다. 》(10월 14일,<로동신문>정론 <무궁토록 조선은 빛나라!>)

*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무궁토록 우러러모시고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우리 조국의 앞길에 10월과 더불어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졌다.

새겨만 보아도 격정에 눈시울 젖어든다. 우리 장군님과 함께 승리의 단상에 높이 서시여 무적의 대오에 힘있는 거수경례를 보내시던 그 모습 우러르면 가슴속에 무한한 힘과 용맹이 솟구쳐오른다.

맑고 푸른 가을의 하늘아래 굽이쳐간 9월의 력사적사변과 10월의 대경축의 바다는 우리의 가슴에 새로운 활력이 용암처럼 끓어 폭발케 하고 조국이 더 왕성한 청춘의 열정과 무진막강한 기세로 일어서게 하였다.》(10월 18일,<로동신문>정론 <대비약의 북소리 더 요란하게 울리자>)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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