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수 / 사협중앙 부회장)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지난 9월 28일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러나 일본과 남조선을 비롯한 보도들에서는 《새 후계자문제》만에 초점을 맞추어 대서특필함으로써 이번 당대표자회의가 가지는 커대한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외면하거나 외곡하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옳바른 관점과 자세를 세워야 하며 이번 당대표자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로동신문 사설(2010.9.30)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서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당대표자회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는 규정을 어떻게 리해하여야 하는가?
우리는 이 규정을 단순하게 리해할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전면적으로 그리고 력사적견지에서 정확히 리해하여야 할것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이번 당대표자회의 력사적의의를 파악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과 같다.
1. 당대표자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이번 당대표자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를 리해하는것이다.
1)당대표자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파악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떤 구상, 결심을 다지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시였던가 하는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령도체계는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가장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가장 충실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령도체계로 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당과 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 수령님의 국가, 수령님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 1994년 7월11일,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단행본 2페지)
《우리 혁명의 앞으로의 승패도 결국은 혁명의 참모부인 우리 당을 어떻게 강화하며 당의 혁명무력인 인민군대를 어떻게 강화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그러므로 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우리 당과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전심전력하는것이 혁명에 이바지하는 옳은 길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와 같은 문헌 10페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습니다. 우리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선집》13권 489페지)
일련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은 당과 군대를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선군혁명령도)하는것이며 그 결심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인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2)당대표자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파악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와 같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데서 오늘 어느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는가 하는 문제이다.
당대표자회 개회사에서는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성스러운 투쟁을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라고 지적하였다.
여기서 지적된 새로운 발전단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①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입니다. 》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새로운 발전단계란 우리 나라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혁신, 대비약(결정적전환)이 이룩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나가는 단계를 의미한다.
*참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단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98년 5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천명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91년 1월 1일 일군들과 하신 담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에서 강성대국건설구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확고한 토대 마련(1999.1~2006.12)
이 시기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단계,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시기로 특징지어진다.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단계(2007.1~ )
이 시기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 새로운 년대기에 들어선 시기이다.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
2007년부터는 공화국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시대 다시말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과 통일강성대국건설을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는 새로운 투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2012년이후도 계속-선군조선 의 일대 전성기)
-2008년부터는 그를 위한 첫단계, 력사적구간으로써 강성대국, 경제강국건설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력사의 분수령의 해인 올해, 2010년에 우리 나라는 ①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데서 승리의 직선주로, 혁명적대고조의 폭풍시대, 총공세의 단계(승리는 확정적=확고한 토대의 마련, 전망이 열린 단계), ②조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통일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 최후결전단계에 들어서게되였다고 할수 있다.
②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과 군대를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선군혁명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업적과 경험에 기초하여 그를 공고화하는 단계(선군혁명령도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다.
2010년 6월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결정서에서는 《오늘 우리앞에는 ①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②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③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할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여 조선로동당 최고지도기관선거를 위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소집》한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현시기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선군시대)에 맞게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할 절박한 요구가 나서게 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여기서 말하는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란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의 기능과 역할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벌려오신 선군혁명령도과정에 이룩하신 업적과 경험에 기초하여 선군정치실현을 위한 령도체계(당의 령도체계, 국가령도체계, 군대령도체계)를 완성하여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높여야 할 절박한 요구가 나서게 되였다는것이다.
*참고 1994년이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새로운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펼쳐나가시였으며 그 과정에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데 대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핵심부대로 내세우시여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10기1차회의에서 김일성헌법을 제정하시고 국방위원회를 기본으로 한 선군정치방식, 국가령도체계를 확립하신것이다.
이제 남은것이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 문제, 당의 령도체계를 확립하는 문제였다.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 제고에서 제기된것은 ①당건설의 기본원칙(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에 맞게 당을 튼튼히 꾸리는 문제와 ②당의 최고지도기관을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답게 꾸리는 문제였다.
이상과 같이 이번 당대표자회는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힘있게 다그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소집되였다고 할수 있다.
2.이번 당대표자회의 력사적의의를 파악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에서 지적한 두가지 각도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가 어떻게 실현되였는가에 대하여 리해하는것이다.
①여기서 중요한것은 우선 선군정치실현을 위한 당의 령도체계가 어떻게 확립되였는가, 그 결과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 어떻게 높아지게 되였는가 하는 문제이다.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 당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① 당중앙위원회를 꾸리는 문제(당의 최고지도기관=위원선출), ②그에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 상설조직(정치국, 비서국, 군사위원회,검열위원회)을 꾸리는 문제, ③당을 중심으로 한 국가와 군대를 비롯한 모든 정치조직들에 대한 령도체계를 보다 튼튼히 꾸리는 문제이다.
①문제는 당 중앙지도기관선거를 통하여 해결되였다.
당대표자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변함없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하였으며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대표들로 당 중앙지도기관을 새롭게 꾸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124명, 후보위원 116명
②문제는 전원회의를 통하여 해결되였다.
당대표자회에서는 전원회의 결정내용이 통보되였다(정치국, 비서국, 군사위원회,검열위원회 선거결과)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는것이 당중앙 군사위원회를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점이며 이것이 현시기 선군정치를 실현하는 요구에 맞게 당의 최고지도기관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데서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할수 있다.
*참고 당중앙 군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당과 정권의 관계
당은 모든 정치조직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형태의 정치조직이며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로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한다.
국가는 혁명과 건설의 정치적무기, 수단으로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는 정책집행기관이다. (헌법1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모든 활동을 진행한다)
-당중앙 군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구 당규약)
당의 군사정책수행방법을 결정하고 인민군을 포함한 전 무장력강화와 군수산업발전에 관한 사업을 조직지도하며 우리 나라의 군대를 지휘한다. (당의 최고군사지도기관)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
지위~국방위원회는 국가주권의 최고국방지도기관이다(군사무력에 대한 지휘통솔권, 국방사업에 대한 장악지도권이 행정실무적관리에 국한된 권한이 아니라 국가의 주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권력행사라는것을 규정한것이다)
권능~선군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국가의 중요정책을 작성하며 위원장의 명령,위원회결정, 지시의 집행정형을 감독하고 위원회의 결정, 지시에 어긋나는 국가기관의 결정, 지시를 페기한다.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19명)
*위원장, 부위원장(2명), 위원(16명) 6차당대회당시는 총 16명으로 구성
위원장: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부위원장:김정은대장
부위원장:리영호(인민군 총참모장, 차수)
위원:
김영춘(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인민무력부장), 김정각(국방위원회 위원,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명국(인민군 총정치국 작전국장), 김경옥(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대장), 김원홍(보위사령관),정명도(해군사령관),리병철(공군사령관), 최부일(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인민군 대장), 김영철(인민무력부 정찰총국장), 윤정린(호위사령관),주규창(국방위원회 위원,당 기계공업부장),최상려(인민군 상장), 최경성(인민군 상장), 우동측(국방위원회 위원,국가안전보위부 부부장), 최룡해(당중앙위원회 근로단체담당비서), 장성택(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당 행정부장) 등 혁명무력과 국방위원회위원 증 국방사업과 관련한 중요인사들로 구성되고있다.
③문제는 당규약의 개정을 통하여 해결되엿다.
당규약개정에 대한 당대표자회 결정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제기된 조선로동당당규약개정안은 ①김일성주석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하여서와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새로 반영하고 ②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사상적전일체로서 당의 특성에 맞게 조선로동당 최고지도기관의 구성과 그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새롭게 규제하였다.
조선로동당당규약개정안은 ③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원의 의무와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내용을 전반적으로 수정보충하였으며 ④〈당과 인민정권〉,〈당마크, 당기〉장을 새로 내오고 ⑤인민정권과 청년동맹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며 ⑥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내용을 보충하였다. 》
당규약에서 새롭에 보충한 내용에서 ⑤, ⑥은 국가와 군대를 비롯한 모든 정치조직들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보다 튼튼히 세우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상과 같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 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감당수행할수 있게 꾸리심으로써 선군정치실현을 위한 당의 령도체계, 국가령도체계, 군대령도체계를 완벽하게 꾸리시였다고 할수 있다.
②여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건설의 기본원칙에 맞게 당을 건설하는데서 어떤 문제가 해결되였는가 하는 문제이다.
당건설의 기본원칙이란 ①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원칙, ②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를 이루는 원칙, ③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원칙이다.
*참고 당건설의 기본원칙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1986년 5월 31일)에서 당건설의 경험을 집대성(당건설의 기본원칙도 정식화)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자》(1989년 6월 9일, 12일), 《주체의 당건설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1990년 10월 10일),《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1995년 10월 2일)를 비롯한 일련의 로작들에서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히시였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원칙
당건설에서 유일사상체계를 세운다는것은 전당을 하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를 이루는 원칙
당이 인민대중와 혼연일체를 이룬다는것은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당과 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운명공동체가 된다는것을의미한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원칙
당건설에서 계승성은 보장한다는것은 당건설의 전행정에서 당의 혈통인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하게 이어나가며 당건설의 중요한 원칙들을 일관하게 견지한다는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후계자를 내세우고 그 지도체제를 세우는 문제이다.
로동신문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당대표자회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이 3가지 각도에서 지적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문제
《이번 당대표자회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당규약의 개정은 《전당과 온 사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며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로동신문 편집국론설(10.4) 일심단결은 조선의 힘이고 승리이다 )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를 이루는 문제
《이번 당대표자회는 위대한 령도자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위대한 장군님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일편단심 장군님만을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일신단결의 대회합으로 우리 당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로동신문 편집국론설(10.4) 일심단결은 조선의 힘이고 승리이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문제
《강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가를, 우리 당의 천만년앞길에 과연 어떤 휘황찬란한 대통로가 펼쳐져있는가를 확신케하는 위대한 승리자들의 대회합》(로동신문 인민은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10.2)
《조선로동당은 전도양양한 당, 휘황찬란한 미래를 안은 당이다. 잊을수 없는 9월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민족사적인 대경사는 주체혁명의 만대의 명백을 더 굳건히 잇고 위대한 김일성조선의 앞길에 끝없는 승리와 무궁한 번영을 펼쳐주었다. 65년의 영광의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당은 새로운 활력과 필승의 의지로 하여 그 힘이 천리만리로 뻗치고있으며 온 나라 강산은 해솟는 아침처럼 희망과 락관에 넘쳐있다. 》(로동신문 정론 10.8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한다-더 높이 나래쳐오를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며-)
《영원한 태양의 력사가 흐르고 위대한 선군령장의 기상으로 무궁강대한 이 조선의 앞길에 백두의 정기를 안은 힘찬 발걸음과 더불어 더욱더 휘황한 미래가 펼쳐졌다》, 《백두산 줄기내려 삼천리에 그 넋과 맥을 뻗친 이 땅우에 울린 인민의 환호, 승리의 발걸음은 우리의 운명이며 행복인 이 조선의 오늘과 미래를 무궁강대하고 무궁부흥하는 천만년으로 이어놓은 세기적행운이며 민족사적사변이다》(로동신문 정론(10.14) 무궁토록 조선은 빛나라!)
이번 당대표자회는 당건설의 기본원칙에 맞게 당을 한층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당건설력사의 새로운 발전단계(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를 열어놓았다고 할수 있다.
이상과 같이 이번 당대표자회는 주체혁명위업의 전면적승리를 위한 확고하고 영원한 담보를 마련한 말그대로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할수 있다.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에서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있다.
*참고:후계자의 력사적사명에 대하여
혁명위업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력사적사명은 혁명위업을 개척할뿐아니라 그 계승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후계자의 력사적사명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하며 그 완성을 위한 영원한 담보를 마련하는데 있다.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영원한 담보란 수령영생위업의 완성 그 계승을 전통화한다는것을 의미하며 구체적으로는 당과 국가, 군대를 수령의 당,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3.확고한 담보의 마련이 당의 당면목적실현에서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하는 각도에서 이번 당대표자회가 자기는 력사적의의를 리해하는것이다.
이번 당대표자회는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조국통일위업실현,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1)당대표자회는 당의 당면목표을 실현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그를 위한 새로운 총공세의 시작을 온 세계에 선포하였다.
새 당규약에서는 당의 당면목표, 선군정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한다는것, 조국통일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한 과업을 규정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선군의 기치밑에 이번 당대표자회를 계기로 2012년구상실현 나아가서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차게(새로운 총공세의 시작을 의미) 벌어진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낼수 있으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당대표자회이후 로동신문의 정론, 사론설들에서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고 새로운 공격출발진지에 나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천만군민이 또다시 과감한 공격전에 나섰다》, 《지금이야말로 발구름소리 높이 울려 필승불패의 당, 향도의 당을 따라 강성대국령마루에로 나아가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인 그 기세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진격해나가야 한다》와 같은 표현들이 빈번이 나오는것을 바로 새로운 총공세의 시작을 알리는 표현들이다.
2)당대표자회는 일심단결의 위력, 우리 나라의 필승불패성을 내외에 크게 과시하였으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가 휘황찬란하며 끄떡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시위하였다.
로동신문 정론(10.14) 《무궁토록 조선은 빛나라!》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앞날은 휘황하고 당의 전도는 양양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백년대계는 끄떡없다. …진보적인류는 힘과 고무를 얻고 원쑤들은 공포와 전률을 느낄것이다.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그처럼 발악하던 원쑤들에게, 세월의 흐름과 새 세대들에게 그 어떤 허망한 기대를 걸고있던 력사의 반동들에게 가장 결정적이고 강력한 타격이 가해졌다》
그러면 여기서 지적한 가장 결정적으로 강력한 타격이란 어떤 의미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주도하는 《전략적인내》전략이 소용이 없으며 완전히 파탄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는데 있다.
전략적인내는 군사적압박과 경제제재를 통하여 공화국에서 양보를 얻으며 나아가서 붕괴를 주도하자는것이다.
최근시기 이 전략의 주요근거의 하나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문제와 그로부터 일어나게 되는 급변사태》였다.
이번 대표자회는 이와 같은 근거, 지탱점이 말그대로 허황한것이며 한갖 환상에 지나지 않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뿐만아니라 조선인민군 제851부대 합동훈련 지도와 그 사진의 공개, 당창건65돐에 즈음하여 진행한 열병식(사상최대규모)의 공개를 통하여 미국의 군사적압박이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것을 더욱 뚜렷히 보여주었다.
이와함께 조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통하여 미국의 대공화국봉쇄정책을 최종적으로 파탄시켰다는것도 놓쳐서는 안된다.
10월 2일 중국의 호금도주석은 조선로동당 대표단을 만나 《중국공산당은 공화국 새 지도부와 국제, 지역적인 문제를 협의하는 과장에서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할것》, 《중국공산당은 북중관계를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 《우리는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이 새 지도부의 령도로 국가건설부문에서 새로운 성취를 이루어낼것으로 믿고있다》고 발언하였다.
일본을 비롯한 언론보도들에서는 우리 조국의 불안정성, 급변사태를 부각시키고 강조하고있다. 그것은 공화국의 안정성을 인정하면 대조선강경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는것으로 되기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당대표자회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에게 최후통첩을 안겨주었다고 할수 있다.
이것은 총련 제22차전체대회에서 제기한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적과제실현이 현실적인 문제로 보다 가까와졌다는것을 말해준다.
이상과 같이 이번 당대표자회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은 물론 통일강성대국건설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로써 5천년 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일대 력사적사변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력사적인 승리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하여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더욱 헌신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
(201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