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새해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를 옳게 파악할데 대하여

(리영수 / 사협중앙 부회장)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민족의 대국상을 겪은 해를 보내고 강성번영의 새 100년대의 첫해를 맞이하면서 력사적인 새해공동사설와 새해축전에 접한 우리들은 조선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확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에 대한 희망과 포부에 넘쳐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 1995년부터 새해 공동사설이란 형태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년사》를 받아왔으며 새해축전이란 형태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의 공동사설과 새해축전은 여느때의 공동사설, 새해축전과는 그 력사적지위가 다르다.

그러면 올해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는 어디에 있는가?

1. 올해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

①올해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는 주체의 100년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새 100년대를 개척해나갈 진로와 전략전술을 명시한 공동사설이라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새 100년대의 진로, 전략전술을 집대성하고 뚜렷이 명시하였다는데 그 력사적지위가 있다.

△공동사설에서는 주체의 100년사의 결속과 새 100년대의 개척을 선포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 100년사가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로 빛나게 결속되게 되였다. 》, 《오늘 우리는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를 안고 강성국가의 대문을 여는 전환적계선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확신성있게 말하게 된다.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강성부흥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서고있다. 》,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라고 지적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새 100년대의 진로를 명시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진군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하고 장군님 따라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을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 《우리는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야 한다. 》, 《모두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종합하면 새 100년대 조선의 진로는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인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것이며 새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끝없이 빛내이는것이다.

△공동사설에서는 새 100년대의 전략전술인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강성부흥구상, 전략을 뚜렷이 밝히였다.

공동사설에서는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라고 지적하였다.

여기서 지적된 강성부흥전략이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파악하여야 하는가?

강성부흥전략이란 큰 의미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의미하며 그를 시기별, 내용별로 보면 2007년에 밝히신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구상, 2008년에 밝히신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데 대한 구상, 2011년 10월에 밝히신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치와 함남의 불길을 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킬데 대한 구상으로 나누어볼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구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름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

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우리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름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자신을 수령님의 전사로 생각하여왔습니다. 나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나 서거하신 지금이나 변함없이 수령님의 전사로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갈것입니다. 》

《위대한 수령님의 제일 큰 념원은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바와 같이 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장군님의 높으신 뜻과 결심이 담겨져있다.

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다음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식대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착취와 압박,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이 판을 치는 낡은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 깃들어있다.

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큰 나라의 희생물이 되고 렬등민족으로 깔봄을 당하는 민족수난의 력사를 완전히 끝장내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무궁번영을 위한 새 력사를 개척하며 미제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좌지우지 당하는 세계를 인류가 자주성에 기초하여 단결하고 화목하게 사는 자주화된 세계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강성대국의 징표

①자주, 자립, 자위가 실현되여 그 어떤 지배와 예속도 허용하지 않는 강대한 국가(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주체의 나라), ②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봉우리에 우뜻 솟은 나라(정치강국, 경제강국, 군사강국,문화강국), ③통일되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나라(통일강성대국)

올해 공동사설의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문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빛내이는 문제, 조국통일문제(주체 100년대의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에 대한 규정들을 강성대국의 징표와 결부하여 파악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07년에 밝히신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원대한 구상

2007년 공동사설에서는 2007년을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라고 규정한데 기초하여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년대는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년대,위대한 번영의 시대》라고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과 통일강성대국건설을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는 새로운 투쟁단계의 과업이 제시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08년에 밝히신 2012년까지 강성국가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데 대한 구상

2008년 공동사설에서는 2012년을 향한 투쟁목표를 제시하고 강성국가(경제강국)의 대문을 열어놓는 력사적진군의 개시를 선포하였다.

*2007년구상과 2008년구상의 호상관계를 정확하 리해하여야 한다.

2008년에 밝히신 2012년구상(강성대국건설의 첫 단계)인 강성국가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데 대한 구상을 실현한 다음에는 2007에 밝히신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 강성번영의 년대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새로운 발전단계의 강성부흥구상

공동사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전당, 전국, 전민이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치와 함남의 불길을 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유훈은 강성국가건설의 현실태와 우리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명철하게 내다보시고 밝혀주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침으로 된다. 》, 《새 세기 산업혁명은 최첨단돌파전으로 우리 식의 지식경제강국을 일떼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전략적로선이다. 》라고 지적하였다.

*새 세기 신업혁명이란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적은 자원, 적은 로력, 적은 에네르기로 보다 많은 불질적부를 창조하는 경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21세기에 상응한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서있는 강성대국》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방침은 2012년이후 새로운 발전단계, 선군조선의 일대전성기단계의 강성국건설전략이다.

*함남의 불길이란 주어진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는 완강한 공격전의 기상, 제힘으로 세계에 솟구쳐오르려는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 자기 고장, 자기 일터에서 강성부흥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려는 선구자의 기질이다.

함남의 불길은 주로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으로 규정되고 전개되고있으나 좀더 폭넓게 리해하여야 할것이다.

함남의 불길을 도식화하면 정신력(기본)+최첨단과학기술(최첨단돌파전)+실적(생산적앙양)=강성부흥의 실현으로 볼수 있다.

*참고 [경제강국의 징표]

로동신문 2007년 1월 9일부 론설 《경제강국건설은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절박한 요구》에서는 《오늘 우리가 벌리고있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투쟁은 ①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립성과 주체성이 철저히 담보되는 강력한 민족경제 ②모든 부문이 현대화,정보화되고 생산과 경영활동이 과학화되여있는 경제 ③인민들에게 남부러운것 없는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이》라고 규정하였다.

로동신문 2007년 1월 12일부 론설 《우리 당의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는 《경제강국은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그에 토대하여 인민경제가 현대화,정보화된 나라》라고 지적하였다.

②올해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는 존경하는 김정은대장동지의 각오와 결심, 근본자세와 립장을 온 세상에 선포한 공동사설이라는데 있다.

공동사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과 유훈은 우리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생명선이며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을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이 길에서는 절대로 변함이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사회주의길이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 투철한 관점, 누가 뭐라고 하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이를 끝까지 지키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고 지적하였다.

*공동사설의 구절구절에는 이렇듯 존경하는 김정은대장동지의 의지와 관점, 자세와 립장이 구현되고있다.

*로동신문 1/4 정론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여!》

《우리의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군민앞에, 온 세상앞에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에게는 다른 길, 다른 선택, 다른 생활이 있을수 없다. 혁명도 건설도 창조도 장군님 계시던 그때처럼 변함이 없어야 하고 장군님 바라시던대로 모든 것이 꽃피고 무르익히며 열매로 맺어져야 한다. 백두산에서 우리 수령님 들고오신 붉은기는 높이 휘날려야 하고 선군의 총대는 강성의 보검으로 서리발쳐야 하며 사회주의와 일심단결은 조선의 모습으로 영원히 빛을 뿌려야 한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계속 변이 나야 하고 우리 장군님 고난의 눈보라속에서 울려주신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도 계속 장엄하게 메아리쳐야 한다. 》

*공동구호에 일관된 사상도 모든것을 경애하는 장군님식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대로, 바라시던대로 할데 대한 사상이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총공격 앞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투쟁하며 창조해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강령으로 틀어쥐고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모든것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인 원칙과 로선, 정책을 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자!》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2012년 1월 1일 존경하는 김정은대장동지의 첫 현지지도가 105땅크사단이였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를 드팀없이 계승발전시키시려는 의지의 발현이다.

2. 올해 공동사설의 기본사상

△올해 공동사설의 기본사상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차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100년대를 개척해나갈데 대한 사상이다.

*공동사설에서는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진군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하고 장군님 따라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을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12월 29일 중앙추도대회 추도사, 12월 30일 정치국회의 결정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와 공동구호에 관통된 사상이다.

△2012년의 위치규정

2012년의 위치규정도 우에서 지적한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에 기초하여 파악하여야 한다.

*2012년에 대한 위치규정(공동사설)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부흥구상이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는 해이며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장엄한 대진군의 해》,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대를 이어 대고조력사를 계승해나가는 장엄한 총진군의 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는 일심단결의 해, 불타는 충정의 해》, 《인민을 위한 해》

*기타 로동신문의 사론설들에서의 규정

《민족의 대사변이 겹칠 2012년》, 《강성대국원년》,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부흥구상이 빛나는 결심을 맺게 될 해》, 《우리 혁명의 확고부동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는 위대한 승리의 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부흥의 해》, 《성스러운 계승의 해, 자랑찬 강성부흥의 해》

3.새해축전의 력자적지위

새해 공동사설의 력사적지위와의 관계속에서 올해 새해축전의 력사적지위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올해 새해축전의 력사적지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는 주체혁명위업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유훈)을 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 강성부흥의 새 100년대를 개척할데 대한 존경하는 김정은대장동지의 의지와 결심, 근본자세와 립장을 뚜렷이 밝힌 새해축전이라는데 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대장동지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지난 해 총련이 내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통련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 뜻밖의 자연재해로 커다란 손실을 달한 엄혹한 조건에서도 전반적재일조선인운동을 상승과 비약의 한길로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켰다고 높아 평가해주시였다.

또한 《주체101(2012)년은 우리 민족과 인류공동의 최상최대의 명절인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과 위대한 장군님탄생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 영광스러운 김일성민족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나가야 할 력사적인 해입니다. 》라고 규정한데 기초하여 올해 총련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의 도약대를 훌륭히 마련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구상, 2008년 12월 24일에 제시하신 2012년에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할데 대한 구상실현문제를 밝히신것이다.

뿐만아니라 그 도약대에 기초하여 앞으로 총련이 《주체의 기치높이 일심단결되고 강성부흥하며 전도양양한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건설》해나갈데 대한 새 100년대의 진로에 대하여서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주체의 기치높이 일심단결되고 강성부흥하며 전도양양한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구상은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에 기초하여 열어나가야 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의 목표와 내용을 규정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총련 제22기 제2차 중앙위원회앞으로 보내온 축전에서는 《우리 조국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여는 2012년에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유훈을 관철하여 일심단결되고 부흥번영하며 전도양양한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애국사업입니다. 》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새해 공동사설과 새해축전의 력사적지위와 거기에 깃든 존경하는 김정은대장동지의 전략적구상과 높은 신임을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력사적인 2012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장식하여야 할것이다.

(20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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